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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는 익혀먹읍시다
- 찰랑찰랑네드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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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좋아하지도 않는데 무슨 바람이 들어서 저번주 토요일, 이번주 월요일 광장시장가서 육회를 먹었습니다.
부촌육회라고 미슐렝가이드에 2017,2018년 두번 들어간 곳이라고 하더군요. 맛은 있었습니다. 문제는 월요일 육회였나봐요.
목감기가 심해져 열이나고 폭풍 ㅅㅅ가 계속되는데 이게 장염인가 싶더군요. 3일째 ㅅㅅ하니 정신이 아득해지네요. 게다가 감기약은 장에 안좋고, 먹자마자 ㅅㅅ하면 또 약효가 없다는군요. (그래서 감기랑 같이오면 장염부터 잡아야 된다는)
히밤 다시는 육회 먹지 않으리..ㅠㅠ 육개장사발면 먹고 싶군요
부촌육회라고 미슐렝가이드에 2017,2018년 두번 들어간 곳이라고 하더군요. 맛은 있었습니다. 문제는 월요일 육회였나봐요.
목감기가 심해져 열이나고 폭풍 ㅅㅅ가 계속되는데 이게 장염인가 싶더군요. 3일째 ㅅㅅ하니 정신이 아득해지네요. 게다가 감기약은 장에 안좋고, 먹자마자 ㅅㅅ하면 또 약효가 없다는군요. (그래서 감기랑 같이오면 장염부터 잡아야 된다는)
히밤 다시는 육회 먹지 않으리..ㅠㅠ 육개장사발면 먹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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