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
수현, 태국인, 아케, 알레우동, 파도인,
디비, 더욱더깊어만가, 술상무, 모라타짜, 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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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썰티스개라쥐에서 꿀시간에 단관을 하니 사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스포티비+채널에서 중계가 있었던지라 사장님이 사비로 유료가입까지 하는 희생을 해주셨습니다ㅜ_ㅜ
맥주와 안주 +서비스로 주신 나쵸로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경기를 보는데 참 전반은 노잼 그 자체였습니다ㅋ 우승 확정이기에 망정이지ㅋㅋ
그리고 후반에 부폰이 인사하며 교체로 나갈 때와 그 뒤로 스타디움을 돌며 인사할 때는,
그 자리에 있던 누구도 아무말도 못한 채 그 장면만 바라봤습니다. 실감이 안나서 그랬을까요.. 종종 나오던 가벼운 한숨 외에는 정말 한마디도 안했던 순간이 꽤 길었네요ㅜ
1차를 맥주로만 달려서 아쉬웠기 때문에 경기가 끝나고 술상무가 아는 근처 찌개집으로 2차를 갔습니다.
당일 멤버 전원이 fc유베 회원이어서 실축 얘기와 축구 얘기로 꽃을 피웠네요ㅎㅎ 축덕축덕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단 한 명이 사는 아이스크림 내기 가위바위보에서 태국인이 패배하며..
나머지 인원이 건대 한복판에서 방방 뛰며 유베 응원가를 부르는 미친짓을 하고 헤어졌습니다ㅎㅎ
한 시즌 동안 이렇게 많이 모여본 건 처음인 것 같은데 단관에 한번이라도 오셨던 분들 모두 뜨거운 호응 감사합니다!
다음 시즌 단관도 잘 준비해보겠구요.. 월드컵 때 모일 수 있음 모여봐요ㅋㅋ
잠시 소수의견을 청취하는 밤이었습니다ㅎㅎ 당사 공식 집계로는 고기만두가 우세했죠 팩트입니다.
요새 많이 바쁘신가봐요 흑흑ㅋ
당일 실축러들 말 들어보니 꽤 심하게 다치신 것 같던데 쾌차하시고 단관 때 봐요!
다 나의 크림 덕분인 것이다
매번 아케님 덕에 단관갈때마다 재밌게 보냈던거같아요 항상 수고많으시고 감사합니다 다음시즌엔 더 많이 참석할게요...!!!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또 봬요.
아 그리고 만두얘기는 본문에 빼 놓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