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 요즘 떠오르는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 나오는 특별할 것 없는 동네 술집입니다.
유명한 맛집도 아니고 럭셔리한 인테리어로 치장한 것도 아닌 어느 동네나 있을법한 주의깊게 보지 않으면 그냥 지나칠만한 그런 술집...
여러분의 동네에도 분명 존재할거라 생각합니다.
젊은 남녀가 찾기보다는 드라마에서처럼 행인 1,2 가 찾아올 듯한 곳.
여러분은 가보셨나요?
저는 드라마를 보면서 그 곳은 술집이 아니라 쉼터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무도 관심갖지 않는 그들만의 세상에서 그 안에서의 저마다 가지고 있는 슬픔과 걱정 그리고 소소한 행복들...
그것을 서로 공유하는 공간...
온라인을 방황하다 본 글이 있습니다.
'기쁨을 나눴더니 질투가 되고, 슬픔을 나눴더니 약점이 되더라...'
여러분은 사회생활에서 어떠신가요?
기쁨을 나눴더니 두 배가 되고 슬픔을 나눴더니 절반이 되는
정희네가 있으신가요?
당사분들 모두 저마다의 정희네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잉 아이유 나오는 드라마인가여?
다운 받아봐야게네여 듥템
이 음악 반복 재생하면서 참이슬 오리지날 두 병 비웠는데 취하지가 않네요. 세상이 비정상인지 내가 비정상인지 모르겠네요. 내가 비정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내용이 재밌기도 하지만 그것보다 드라마를 통해서 자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니 술 끊으신다더니ㅋㅋㅋㅋㅋ 전 정희네는 없고 정희가 그 역할을 해주는 것 같습니다
당사가 정희네 아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