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ixic
  • 18. 03. 06

벤치는 정말이지 혼자 무게 치기 참 어려운 운동이군요 ㅠ

토크,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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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커피도 먹고 컨디션 나쁘지 않아서 무게 좀 올려볼까 했는데

(운동 쉰지 오래되서 전성기때의 무게를 회복하려고 부지런히 노력하는 척 하는 중)

아 이게 정말.. 옆에서 친구가 바 위에 손만 얹어줘도 혹시나 무너지더라도 도와줄 친구가 있단 생각에 부담없이 쓱 들면 충분히 듬직한 무게 같은데

혼자다보니까.. 혹시나 무너지면 어쩌지 하는 불안한 멘탈 때문에 선뜻 들지 못하고 또다시 2.5씩 낮추네요 ㅠㅠ 이정도면 그냥 그뉵 문제가 아닌 걍 멘탈 컨디션의 영역인데.. ㅋㅋㅋㅋ

아무리 혼자라도 양 옆에 고정 안하고 하다가 무너지면 걍 양쪽 기울여서 무게 빼고 그러면 되긴 한다는거 알지만..

그래도 그 무거운벤치가 제 몸을 짓누르는데 주변에 아무도 없을 때의 트라우마란 게 있다보니 선뜻 시도하기엔 겁이 날 뿐이네요 ㅠㅠ

무게 치고 싶은 욕심보단 걍 안전히 천천하게 가자는 마음가짐으로 오늘도 타협합니다 흑흑
COMMENTS  (6)
  • title: 11-12 알레산드로 델피에로이상해씨 18. 03. 06 11:07
    안 다치는 게 중요하져 조심조심
  • sixic 18. 03. 06 11:11
    맞습니다 오늘만 날이 아니니.. ㅠㅠ
  • title: 19-20 홈Carpe2046 18. 03. 06 11:15
    점차 늘리면 되죠.. 근데 점차느는것은 무게가 아니고 몸무게인지..ㅠㅠ
  • sixic 18. 03. 06 11:1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단 벌크업 이라고 생각중입다....
  • title: 11-12 알레산드로 델피에로채유민 18. 03. 06 21:47

    조심해서 하세용 ㅠ

  • sixic 18. 03. 06 21:54
    네 욕심부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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