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ixic
  • 18. 03. 02

간만에 아침부터 쓰는 뻘글

토크,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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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으로 서브웨이 우걱우걱허고 있는데 갑자기 익숙한 멜로디가 흘러나오더군요

플리즈~ 베베 배베 배베~ 그대가 내 안에~ 너무도 깊이 들어와~ 보일까 이런 내 수줍은 Go Back!!!!!

순간 심쿵하며 제 새내기 시절이 막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더라고요 ㅠㅠㅠ 그땐 진짜 세상 다 가진듯 살았는데 엉엉엉

미팅에서 처음으로 애프터 하며 같이 여의도 벚꽃길을 걷더니 그 후에 연락씹다 학교에서 마주쳤을때 폰 고장났다며 어버버하고 휙 지나가던 그 여자는 어디서 뭘 하고 지낼지!!!!!!!!!

음.. 갑자기 아침부터 캔맥이 끌리는군여 ㅜㅜ 참아야지.....

그나저나 7989도 진짜 좋네요 ㅋㅋㅋㅋㅋ 제 첫 여자친구한테 전화할때 나오던 컬러링이었는데 허허.. 제길
COMMENTS  (10)
  • title: 17-18 어웨이문성민 18. 03. 02 09:38

    힘내십쇼 조카분도 학업에 열중하라 전해주시고요

  • sixic 18. 03. 02 10:41
    머 알아서 잘 살겠죠 허허
  • title: 15-16 파도인루카마로네 18. 03. 02 10:18
    사실 너도 알 걸 다가가지 못하는 날 어느샌가 나에게 너 다가오고 있는 걸  포근한 그 품으로 날 꼭 안아줘~어 워우워~
    키야~추억이네요ㅜㅜ헌혈하고 빵대신 소시 브로마이드 받아서 방에 붙여놓고 행복해 하던 시절도 있었는데..
  • sixic 18. 03. 02 10:41
    크.... 역시 남자는 빵보다 소시 브로마이드로 살죠
  • title: 18-19 홈 디발라알레우동 18. 03. 02 10:29

    간만이라고 하시는데 왜 그런 느낌이 전혀ㅋㅋㅋㅋ

  • sixic 18. 03. 02 10:42
    간만인거 맞습니다 맞다고요 ㅠㅠ
  • title: 13-14 어웨이가이버 18. 03. 02 17:39
    나도 아침에 서브웨이 먹고 점심으로 면이랑 덮밥 먹음.
  • sixic 18. 03. 02 17:42
    헉 완전 똑같은 코스네요 ㅋㅋㅋ
  • title: 25-26 어웨이스쿠데토달자유베 18. 03. 02 19:48

    가사보면서 무슨노래지? 하다가 알았네요 11년전에 나온 노래 ㄷㄷ

  • sixic 18. 03. 02 20:45
    그쵸 정말 오래됬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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