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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노보의비누- 조회 수 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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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생활하면서 주 취미는 노래듣기, 책읽기 입니다.
책은 해리포터 완독한다음에 한동안 뭐읽어야하나 고민되더군요
부대가 도서실이 큰편이 아니라 200권정도 섞여있는데 뭐 볼께 없어요...
한참을 고민하다가 구석에 라이트 노벨 이 있는걸 보고 첨엔 여러생각을 했었는데
3권정도 더군요
작가도 처음듣는 '미아키 스가루'
하두 볼게 없다보니 그중 한권인 '3일간의 행복'이라는 책을 집고 읽기 시작하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딱 제 취향에 맞아서 끝가지 봤습니다.
심지어 여운이 가지않아 다른 2권의 책도읽는데 완독했음에도 '3일간의 행복'이 가장 좋더군요
농담이 아니라 다읽고 그책만 5번정도 더봤고 그중 3번은 처음부터 정주행
2번은 파트별로 나눠서 주행
이런책 혹시 더 아시는분 계신가요?
라노벨쪽 전문가분의 조언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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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건
일본에서 시작된 라이트노벨 개념은 장르에 크게 상관 없이 비교적 가볍게(얇고, 저렴한) 유통되던 문고본을 칭하다가 그런식으로 생산되기 상대적으로 쉬운 추리, 판타지, 로맨스 등등의 특정 장르로 정착된 겁니다. 처음엔 장르로 나눈 건 아니었죠.(지금도 일본은 라이트노벨이라는 단어가 딱히 차별받는 말이 아닙니다. 한국에 비하면요 ㅎㅎ)
어느새인가부터 순수문학 / 장르문학의 구분으로 라이트노벨이란 말을 사용하는 추세인 것 같은데 장르문학 중에서도 결코 라이트하지 않은 게 많다는 점에서 좀 안타까워요.
어느새인가부터 순수문학 / 장르문학의 구분으로 라이트노벨이란 말을 사용하는 추세인 것 같은데 장르문학 중에서도 결코 라이트하지 않은 게 많다는 점에서 좀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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