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노보의비누
  • 18. 02. 27

군대에서 라노벨을 접했습니다.

토크,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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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생활하면서 주 취미는 노래듣기, 책읽기 입니다.

책은 해리포터 완독한다음에 한동안 뭐읽어야하나 고민되더군요

 

부대가 도서실이 큰편이 아니라 200권정도 섞여있는데 뭐 볼께 없어요...

한참을 고민하다가 구석에 라이트 노벨 이 있는걸 보고 첨엔 여러생각을 했었는데

 

3권정도 더군요

작가도 처음듣는 '미아키 스가루'

하두 볼게 없다보니 그중 한권인 '3일간의 행복'이라는 책을 집고 읽기 시작하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딱 제 취향에 맞아서 끝가지 봤습니다.

 

심지어 여운이 가지않아 다른 2권의 책도읽는데 완독했음에도 '3일간의 행복'이 가장 좋더군요

 

농담이 아니라 다읽고 그책만 5번정도 더봤고 그중 3번은 처음부터 정주행

2번은 파트별로 나눠서 주행

 

이런책 혹시 더 아시는분 계신가요?

 

라노벨쪽 전문가분의 조언 구합니다.

COMMENTS  (7)
  • 레이 18. 02. 27 19:03
    같은 작가의 스타팅오버, 아픈것아 아픈것아 날아가라, 네가(내가) 전화를 걸었던 장소(책이 2권입니다.) 최근 영화로 히트된 너의 췌장을 먹고싶어, 같은작가의 또 다시 같은 꿈을 꾸었어 등등... 노블엔진'팝' 쪽으로 찾아보시면 그런 류의 책이 많아요. 저도 한때 빠져서 엄청 샀었거든요ㅋㅋㅋ
  • title: 2006 이탈리아 골키퍼비노보의비누 18. 02. 27 19:04

    노블팝 찾아보겠습니다! 행복 다읽고 아픈것아 아픈것아 날아가라 봤는데 내용이 좀 섬뜩해서 놀랐네요 ㅋㅋ

  • sixic 18. 02. 27 19:20
    라이트형제 + 노벨 인 줄 알았습니다 ㅠㅠㅠ
  • title: 01-09 파벨 네드베드내장영호 18. 02. 27 19: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itle: 97-98 홈풍사 18. 02. 27 19:27
    오버로드!!
    넘모 재밌음여
  • title: 93-18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Infinlty 18. 02. 27 23:52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 수첩이요. 감동적이고 여운이 남는 책은 아니구요, 추리 소설 매대에 있길래 챙겨보던 시리즈인데 이것도 라이트노벨에 분류된다고 하더라구요ㅋㅋ 일본 문학에는 크게 관심 없다가 여기서 소개된 작가들을 접하고 읽어보고 재밌다고 느끼기도 했습니다ㅎ 그나저나 3일간의 행복이 옛날에 인터넷에서 유명했던 [수명을 팔았다, 1년간 1만엔에]라는 이야기를 소설로 쓴 걸로 아는데 분류가 라이트노벨이었네요ㅋㅋ
  • title: 93-12 알레산드로 델피에로flightlove 18. 02. 28 00:24
    일본에서 시작된 라이트노벨 개념은 장르에 크게 상관 없이 비교적 가볍게(얇고, 저렴한) 유통되던 문고본을 칭하다가 그런식으로 생산되기 상대적으로 쉬운 추리, 판타지, 로맨스 등등의 특정 장르로 정착된 겁니다. 처음엔 장르로 나눈 건 아니었죠.(지금도 일본은 라이트노벨이라는 단어가 딱히 차별받는 말이 아닙니다. 한국에 비하면요 ㅎㅎ)
    어느새인가부터 순수문학 / 장르문학의 구분으로 라이트노벨이란 말을 사용하는 추세인 것 같은데 장르문학 중에서도 결코 라이트하지 않은 게 많다는 점에서 좀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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