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관날 군대행님보러갔다가 주변에 다른 동기들 다 모여서 저는 라섹땜에 술도 못묵고
결국 경기도 못보고 만취자들 데려다주고 담날 수술을 받았습니다
첫날에 별느낌없이 멀쩡하길래 우왕 내 회복력 굿굿이네 하다가
담날 눈뜨는 순간부터 헬이 시작되더니
오늘 출근하는 시점이 되서야 좀 진정되서 겨우 일상생활하고있네요
안경없이 다니니까 뭔가 좀 어색하긴한데 반대로 이제 안경,렌즈없어도 잘보일 생각하니까
너무너무좋네요
라섹,라식 고민하시는분들 금전여건과 시간만 된다면 저는 강추강추합니다
저는 형수님 오빠분께서 안과를 하셔서 150짜리 100에 가족할인 받아서 비교적 싸게 했습니다 ㅋㅋ싼건지는 모르겠는데 여튼 저정도 나왔네요
제가 스마일 망설이는 이유가... 회복기간은 바로 일상복귀라서 좋은데 재수술이 불가하다는점이.. 불안요소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