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ixic
  • 18. 02. 17

오늘을 닫는 뻘글

토크,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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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과 닭갈비를 먹으러 갔다

삼촌은 내일부터 첫 근무를 시작한다며 새파랗게 얼굴이 질렸지만 그 와중에도 혼자 2인분을 ㅊ묵ㅊ묵 잘도 먹었다

그리고 까페에 가서 고구마 라떼를 먹으니 졸음이 쏟아졌다

삼촌은 자꾸 싱글벙글하며 폰을 들었다 놨다 하시는데 뭐하냐고 물어봐도 대답이 없으시는게 오늘 차려입고 외출할 때 부터 수상하다

자기 전에 롤이나 한 판 하고 싶었는데 나도 덩달아 숙제들 생각에 긴장되서 못하겠다.. 그렇다고 숙제를 할 건 아니다

아버지께서 자꾸 같이 올림픽 보자 하시는데 유베 챔스 경기도 꿀잠자느라 못보는 마당에 올림픽이라니.. 싶지만 그래도 같이 누워서 보면 아버지께서 조아하시는 거 같다 그렇지만 재미는 없다 ㅠㅠ

벌써 2월이 절반이 지나가다니............. 3월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ㅠㅠㅠㅠㅠㅠ 근데 빨리 안 추워졌으면 싶기도 하고.. 모르겠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이상 뻘글 겸 일기 끝!!!!
COMMENTS  (11)
  • 도라미 18. 02. 17 21:49
    ㅎㅎㅎ 3월은 개학이네요? ㅋㅋㅋ
  • sixic 18. 02. 17 21:49
    개학 = 개빡 아니겠습니까 ㅠㅠㅠ
  • title: 93-12 알레산드로 델피에로리히 18. 02. 17 22:41

    방학숙제 때문에 심란하시죠?

  • sixic 18. 02. 17 23:16
    해야하는데 하기 싫어서 이도저도 못하고 죽겠습니다 ㅠ0ㅠ
  • title: 17-18 피아니치퍄니치 18. 02. 17 22:56

    싴형님... 삼촌이랑 정말 친하시군요...

  • sixic 18. 02. 17 23:16
    둘이 동전의 양면처럼 정반대이면서 하나인듯한 그런 사이라 볼 수 있겠어요!!
  • title: 01-09 파벨 네드베드내장영호 18. 02. 17 23:00
    저도 닭갈비!
  • sixic 18. 02. 17 23:17
    닭갈비엔 역시 치즈가!!! 츄릅 ^0^
  • title: 01-09 파벨 네드베드내장영호 18. 02. 17 23:18
    전 춘천 햄복♡
  • sixic 18. 02. 17 23:21
    이탈리안 앞에서 전술 얘기한 꼴이군요 반성합니다 ㅠㅠㅠ
  • title: 17-18 어웨이문성민 18. 02. 18 02:50

    전 오늘 춘천을 다녀왔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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