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이버
  • 18. 02. 14

고터에서 10시 버스 타야 했는데

토크,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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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이 여의도 9시였습니다.
그나마도 샤워하고 짐 챙겨야 하던 상황....


미친듯이 씻고 짐은 가방 안에 다 때려넣고
그러고 나니 9:20 정도 되었네요.


이후에는...
회사에서 30분 셔틀을 타고 여의도역 도착.
9호선 급행 37분 차를 타고 고터 도착.
최단거리로 달려 54분에 탑승완료.


그와중에 지하철은 살짝 연착.
쫄깃 했네요ㅋㅋㅋ


여의도-고터를 9호선 급행으로 10분만에 도착한다는 게 진짜...
개인 헬기 띄우는 거 아닌 이상 이거 보다 빠른이동수단이 있을까요?
매번 이용하지만 서울 횡단함에 시간상 이거 보다 좋은 건 없네요.


그런데 요즘은 버스승객 탑승확인을 기사가 아닌
운수회사 직원이 따로 와서 하나보네요.
20대 초반 아가씨로 보이던데 직원 아니고 알바인가?
단발+살짝 덧니에 볼 터치 귀엽...


뭐 암튼 그렇습니다.
COMMENTS  (6)
  • title: 96-01 지네딘 지단ZinedineZidane 18. 02. 14 10:10

    9호선 급행은 개쩔죠 ㅋㅋㅋ 고터에서 홍머까지 20~30분만에 간적도 있어사

  • title: 13-14 어웨이가이버 18. 02. 14 10:28
    잠실쪽 이동할 때도 좋고 공항갈 때도 쩔다보니 진짜 타면 탈 수록 감탄하게 되요.
    소위 말하는 황금구간을 골라 지나니 동선짤 때 여러모로 유용하죠.
  • title: 19-20 홈Carpe2046 18. 02. 14 10:18
    칸수가 네개라서 좁아터지는것만 제외하면 최고죠 ㅎㅎ
  • title: 13-14 어웨이가이버 18. 02. 14 10:26
    요즘은 6량 짜리도 추가 돼서 혼용중임.
    그럼에도 출퇴근 시간어 지옥철인 건 여전하지만.
  • title: 19-20 홈Carpe2046 18. 02. 14 10:56
    집이 터미널이라 생기고는 개꿀이네요 ㅎㅎ 야구장도 가기 쉽고 홍대쪽도 편해지고
  • title: 13-14 어웨이가이버 18. 02. 14 11:49
    세상의 중심인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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