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란치는 다 잘해야합니다.. 보통 아마추어에서는 5(공격)+6(키퍼포함수비)라인으로 나누는데.. 6중에서 가장 잘 하는 사람이 거의 보란치를 보게 되지요. 중요한 능력은 스태미너는 기본이고 리딩(게임의 흐름 읽는 능력), 테크닉(역습시 우리 공격진들이 올라갈때까지 볼을 지켜내고 커팅하는 능력), 스피릿(투지와 승부욕. 절대 상대한테 눌리면 안됩니다.)시야와 공간인지력(허리쌈움에서의 우위를 점하고 상대방패스길을 잘 차단해야겠죠.)킥(테크닉이 모자라면 한방에 최전방으로 정확하게 보내주는 능력)
보란치는 미친듯이 뛰어댕기며 대인마크에 힘쓸필요 없습니다. 허리싸움에서의 우위. 쓸데없이 흐르는 볼에 대한 확실한 소유가 보란치의 가장 중요한 존재 이유죠. 그리고 상대방에 마라도나가 있건 호나우도가 있건 로비가 있건 눌리면 안됩니다. 보란치가 눌리기 시작하면. 중원은 개판이 되고 그냥 5백이 되어 버리는 거죠(더블볼란치라면 6백) 중원은 털리고 상대방입장에서 공격하기 굉장히 쉬워집니다.
중원라인을 지키면서 볼을 전방&링크플레이어에게 연결해 주는것 또한 보란치에 있어 중요한 역할중 또 하나입니다.
다행스럽게도 유베당엔 최고의 보란치중 하나인 Zambo군(중원장악과 스피릿등에서 가공할만한 친구입니다.)이 있죠~! ㅎㅎ
대학교축구가 쉽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