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31일 12시 02분
이제 고등학교 올라간다고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닙니다

저같은 경우는 이렇게 고민할거리가 생기면

정말 체계적? 하여튼 막 분석하여

제게 확실히 유리한쪽으로 답을 찍는데

현재 제 상태는 이도저도 못하는 상태입니다...

제가 상위권학생이면 그냥 되는대로 하면되겠지만

하위권이라 막 이것저것 따져봐야해요

그렇게 스스로 고뇌하던중 서서히 답이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제가 고뇌한건 방학동안

1. 무엇을 통해 공부할것이냐? (인강, 과외, 독학 등등)

2. 무슨 과목을 어떻게 공부할것이냐? (예습 복습 등등)

3. 최종적으로 세부조율은 어떻게 할것이냐? (어떤문제집, 어떤선생님의 인강, 내신or수능 공부를 할것이냐 등)

이렇게 3가지인데


1의 답은 인강을 우선 듣고 후에 별도의 문제집으로 그 단원을 푼다

2의 답은 탐구영역은 방학때 하지말고 수학, 외국어 중심으로 공부하되
                 시간이 나면 언어도 공부하자
                 그리고 수학,영어는 현재 최악이니 중학교과정 복습부터 하자

라고 이 3가지 중 2가지의 고민의 답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역시 세부조율이 문제더군요

어떤문제집을 풀것이며, 어느 사이트의 선생님의 강의를 들을것이며

제일 고민되는게 방학때 수능대비 공부를 할것인지 아니면 기초다지기로 내신공부를 할지가 걱정입니다

문제집같은건 대충 인터넷찾아가면서 분석글읽고 사서 풀어보면 되겠는데

위에서 언급했다 싶이 수능에 초점을 두냐 기초다지기에 초점을 두냐가 매우 힘듭니다...

게다가 그에 따라 어떤 강의를 들을지도 바뀌니

결국 무엇에 초점을 두느냐가 이 글에 핵심입니다


수학, 영어가 최하위권 수준에 달하는 저는 (수학 30점 + 개념 다 까먹음, 영어 40~50점+영단어 매우부족)

우선 중학교 과정복습을 끝냈다는 가정하에 (+ 영단어는 꾸준히 외운다는 가정하에)

요새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수능대비에 초점을 맞출지(고1이니 아마 수능기초 강의겠죠)

아니면 아무래도 하위권이다 보니 수능은 너무 이르고 고1과정 내신부터 공부하자 일지...
(고1과정 내신공부는 수능특강과는 다른 아마 고1예비특강일 것이에요~)


전 어떤 방법을 선택해야할까요?
(단 겨울방학이란 기간 내에서 입니다... 아무래도 학기중으로 가면 평소엔 수능공부하다가)
(시험 직전에 내신공부하겠죠...)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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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스트로 Lv.22 / 5,752p
댓글 1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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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31
너무 오래전인데다 제도도 자주 바껴서 뭐라고 해줄 말이 없네..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고교 올라가기전에 예습하는거..사실 별 효과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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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31
그냥 기숙학원가서 현실을 느껴보는것도..
그냥 당사에 안들어오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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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31
!!!!!!!!!!!!!!!!!!! 그런데 그러면 스트레스 풀길이 적어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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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31

 헉 예비고1이신가봐요.
중3끝나고 고등학교 입학전 겨울방학때 기초만 잘 다져놓으면 고등학교3년동안의 공부가 편해질 수가 있어요 ^^

 제가 마에스트로님을 자세히 몰라 어떻게 어떻게 공부하라고 가르쳐드릴순 없지만 이번 겨울방학이 수능성적의 첫번째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다는 거 생각하시구 열심히 공부하셔서 꼭 좋은 성과 거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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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31
딴거다필요없고 문과가실건가요? 그럼 10가,나 공부해두세요 나중에 수능볼때까지 기억날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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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31
헉! 저도 예비고 1인데...  저랑 나이가 같으시네요....
저는 남은 기간동안 영,수 위주로 공부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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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31
방학때만이라도 단과 다니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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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31
다필요없고
10가-나 2번씩보고 가세요.
인강듣는것도 좋고 한데
인강들으면서 수학의 정석푸세요.
인강 듣고 그단원 정석 풀고 하면 어느정도 이해함.
문제집은 정석에 있는 문제들이 막힘없이 풀어진다라고 느낄때 푸는게 좋은데
아마 그렇게 되려면 학기중일가능성이 높을거에요.
기본이 좋아야 응용이 가능하니까요.
영어? 이건 시간남는건 전부다 영어.
문법은 기본적으로 다배우시고 가시고요.
단어는 무조건 많이 외워 가새요.
단어 못외우면 저처럼 모의고사치면서 단어몰라서 빌빌 거립니다 .
그리고 듣기연습도 꾸준히.
그다음 남는시간에 독해연습.
어차피 독해는 꾸준히 해야뎀.
국어는 학원추천.
언어쪽은 인강으로 아무리들어도 뭐랄까 언어쪽으로 소질이 없으면 되게 고생함. 그래서 그냥 학원다니면서 학원선생님들께 질문하면서 배우는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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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31
모두들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ㅎㅎ

하지만 아직도 제 고민은 해결되지 않았군요

인강을 들어도 수능을 들을지 내신을 들을지 ㅠㅠ

미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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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31
나도 고등학교 올라갈때 저런생각 엄청했는데
막상 열심히 놀아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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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시대
2008-12-31
아 샤발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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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31
본인이 엄청난 의지가 있다면 인강 + 독학이겠지만 이게 안되면;;; 솔직히 학원서 강제로 공부시키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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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31
인강 추천 공교육의 무능력함을 느끼실겁니다 ㅋㅋㅋ 메가쪽보다도 비타에듀 쪽 선생님을 더 추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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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1
저는 이제 대학가는데요,인강은 솔직히 수능인강이 나아요
내신은 아무리 인강에서 해준다고해도 학교나 선생님 별로 다른 스타일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다지 도움 안되는 듯 내신은 그냥 닥치고 학교 선생님들이 해준 필기랑 교과서만 보는 게 더 효율적이에요(단 영,수는 예외ㅋ,사실 이건 사교육으로 공부한다고 생각하는게 편함,수능위주의 인강만 들어도 기초포함내신커버다되요)국어는 솔직히 인강은 비추고요 학원다니는 게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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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1
ForzaAmor님 // 세세히 아주 장문으로 조언해주신것 정말 감사합니다 ^_^

그러나 제 고민은 그것이 아니에요 ㅠㅠ

이미 1,2의 결론은 내렸고 확고합니다... 후회도 없구요

문제는 바로 세부조율이에요;;

제가 중3동안 인강으로 공부해가지고 그나마 평균점수로만 따지면 하위권에서 중위권으로 올렸어요
(단 수학은 죽어도 안오르더군요... 영어는 단어를 안외우니 늘지않았고)

고로 전 어느정도 인강을 경험해보았기에 그 효력이 대단하다는걸 새삼스럽게 느꼈어요

그리고 제가 사는 지역 주변에 좋은학원이 있지도 않고 학원에 대한 정보도 없습니다

그리고 과외는 더더욱 하기가 싫습니다;;

그래서 인강을 선택한것이고 이제 방학중에도 수능기초강의를 들을지

아니면 내신관련강의를 들을지 이것이 고민입니다

단 변수가 있다면 제가 수학,영어만큼은 하위권이라

수능이 일단 어렵지 않습니까?

그래서 수능강의를 따라가느냐 못따라가느냐 그게 걸리는거에요;;

즉 정리하자면

수학,영어 하위권인 학생의 입장에서

수능기초강의 vs 내신관련강의 이것입니다

전 최대한 효율적으로 살아가는 인간이라 꼭 이 답만큼은 구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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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1
어느 정도 공부방법에 대해 조언을 듣고 하는 것도 매우 좋지만,
자기만의 방법을 찾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서울대 법대 수석, 서울대 의대 차석, 서울대 경영 장학으로 들어간
제 친구들의 공부방법을 보고 배우고 실행해봤지만, 실패했습니다.

한가지 말씀드리자면,
그런 공부잘하는 애들의 공통점은 계획한건 꼭 한다.
어떤 상황에서도(시험을 잘보건, 혹은 그반대던)
자기가 마음 먹은 것을 생각한다.
이건 뭐, 단편적인 예로
시험 잘보고 방방뜨거나, 못봤다고 "ㅆㅂ 오늘 겜방가자." 이게 아니란 소립니다

이 두가지가 저 세놈의 공통점인거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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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5
만약 본인이 인강이 맞으시다면 그 방법으로 가시는게 확실하죠. 더 맞는 방법이 더 재밌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수능공부와 내신공부를 따로 하는것은 상당히..비효율적인 일입니다.
수능공부속에서 내신공부를 이끌어내야죠.

예를 들어 수학같은 경우 수능을 준비하다보면 자연히 준비가 됩니다.
수학시간에 자지않고 교사가 내주는 문제만 다 풀어도 내신 수능에 다 도움이 됩니다.

영어는 말씀드린대로 단어에 집중하세요. 결국은 단어수싸움입니다.

어차피 인강을 한다면 내신을 대비할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또 내신은 교사의 방침과 기출문제가 중요해서 방학중에 손댈수있는것은 아니구요
그렇다고 예비고등학생이 수능준비한다고 마음을 먹는건 무리구요.
수능을 준비하기 위해 기본적인 공부를 해야한다고, 수능준비를 시작하기위해서 지금 기초안닦으면
발린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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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5
그렇다면 예비고1을 위한

수능'기초'강의를 듣는것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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