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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드옹..
책좀 추천해주시오..
또 읽을것이 떨어졌다오...
최근에 폼페이도 읽었고..
파피용도 읽었고..
에쿠니 가오리 작가의 냉정과열정사이도 간만에 다시 읽었고..
반짝반짝 빛나는도 읽었습니다..
파울로 코엘류 작가의 포르토벨로의 마녀 도 읽었습니다..ㅠ
이제 더 뭐 읽어야 하져..ㅠ
읽고 싶어요 책을.,..
우리 브레인 아드옹...
당사분들 책 추천해주오..ㅠ
책좀 추천해주시오..
또 읽을것이 떨어졌다오...
최근에 폼페이도 읽었고..
파피용도 읽었고..
에쿠니 가오리 작가의 냉정과열정사이도 간만에 다시 읽었고..
반짝반짝 빛나는도 읽었습니다..
파울로 코엘류 작가의 포르토벨로의 마녀 도 읽었습니다..ㅠ
이제 더 뭐 읽어야 하져..ㅠ
읽고 싶어요 책을.,..
우리 브레인 아드옹...
당사분들 책 추천해주오..ㅠ
Ju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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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건
가네시로 가즈키 책은 재미있어서 술술 읽힘.
아웃사이더 냄새가 물씬 풍기는 그런 작품이 많음. '고'나
'스피드''레볼루션 넘버3''플라이 대디 플라이 추천'
코엘료는 뭐 다 아시는 '연금술사'나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도
괜찮음. 연금술사는 마지막에 좀 지루해지는데..
아님 하루키의 '해변의 카프카' 추천. 재미있음. 갈수록 난해하지만..
'스푸트니크의 연인'도 괜찮음. 각종 에세이집 추천. '무라카미 라디오'
같은.. 뭐 하루키 소설은 엥간한건 다 재밌음.
타나베 세이코의'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 단편집도 괜찮음.
아사다 지로의 단편집 추천 '러브레터'라고 '파이란'원작이 수록되어
있는 책임. '천국으로부터 백마일'도 감동 킹왕짱.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나무'도 기발하고 짤막짤막한 단편들이 있어서
부담없이 재밌게 읽을 수 있음.
최근에는 '벽장의 치요'라는 단편집을 보고 있는데 이것도 재밌음.
역시나 단편집이 호흡이 짧고 술술 읽혀놔서....
일단 제가 읽어봤던 것들중에 재밌다고 생각한것들 죽 적어봤어요 ㅋ
아웃사이더 냄새가 물씬 풍기는 그런 작품이 많음. '고'나
'스피드''레볼루션 넘버3''플라이 대디 플라이 추천'
코엘료는 뭐 다 아시는 '연금술사'나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도
괜찮음. 연금술사는 마지막에 좀 지루해지는데..
아님 하루키의 '해변의 카프카' 추천. 재미있음. 갈수록 난해하지만..
'스푸트니크의 연인'도 괜찮음. 각종 에세이집 추천. '무라카미 라디오'
같은.. 뭐 하루키 소설은 엥간한건 다 재밌음.
타나베 세이코의'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 단편집도 괜찮음.
아사다 지로의 단편집 추천 '러브레터'라고 '파이란'원작이 수록되어
있는 책임. '천국으로부터 백마일'도 감동 킹왕짱.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나무'도 기발하고 짤막짤막한 단편들이 있어서
부담없이 재밌게 읽을 수 있음.
최근에는 '벽장의 치요'라는 단편집을 보고 있는데 이것도 재밌음.
역시나 단편집이 호흡이 짧고 술술 읽혀놔서....
일단 제가 읽어봤던 것들중에 재밌다고 생각한것들 죽 적어봤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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