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잘알아봐야겠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잘 참고할게요!!
저는 알리안츠 스타디움에 1시간 전에 도착했었는데 생각보다 촉박했었어요..
가는데도 30분 정도 걸리고.. 경기장은 일찍 가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티켓에 쓰여있는 게이트 잘 보고 가셔야 돼요!
사람들한테 물어보면 다 다른 방향으로 가르쳐줘서 게이트 찾느라 계속 돌아다녔던 기억이..
그리고 꼭 팔찌 채우는 흑인들 조심하세요..! 공짜라더니 강제로 팔 붙잡고 10유로 달라고 함..;; 엄청 무서워요 ㅋ
혹시 에매하셨나요??
전 오늘리스티켓에서 예매라길래 들어가니까 계속 guest라고 안된다고떠서...ㅠㅠ
저도 직관을 가려고 알아보고 있는데 큰 도움이 되는 글이라서 스크랩을 한다는게 실수로 신고 버튼을 눌러버렸네요.. ㅠㅠ 실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신고 철회하는 법을 몰라 사죄의 글과 감사의 글을 동시에 올리게 됐네요..
숙소는 호스텔 괜찮으시다면 토마토 백팩커스 호스텔 추천해드립니다. 관광객이 많지 않은 도시라 동양인이 여기 올 건덕지가 사실상 유벤투스 밖에 없어서ㅋㅋ 경기장 가는 법도 잘 알려주십니다. 물론 친절하시구요ㅎ
경기장은 일찍가서 이것저것 여유있게 구경하시는 걸 권유합니다. 샵도 있고 박물관도 있는데 딸랑 경기만 보고 온 저로서는ㅜㅜㅜ챔스경기 티켓을 가격이 평소보다 좀 비싸거나 수량이 적을 수 있으니 티켓팅 사이트에서 자주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비싼 섹터가 잘 보이긴 한데 저렴한 섹터에서도 좋은 자리 고르면 그에 못지않게 잘 보일겁니다ㅎ
저는 2015년 1월에 다녀오긴 했는데, 팁을 드리자면 경기장 지붕을 타고 찬바람이 흘러들어와서 쌀쌀했던 기억이 나네요. 10월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대비해가시면 손해는 안보실듯ㅋㅋ
토리노에 관광지는 이집트미술관, 영화박물관, 베나리아궁을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해드립니다. 이집트미술관은 카이로에 있는 거 다음으로 이집트 전시품이 많은 곳이라고 하고, 영화박물관은 몰레 안토넬리아 내부에 있어서 볼 것도 많고 가운데 엘레베이터 통해서 탑 전망대도 갈 수 있습니다. 베나리아궁은 정원이 예쁘고 사보이가 역사 관련 전시품이 많은데 그냥 모르고 가도 참 보기 좋은 곳이었어요. 영화박물관이랑 이집트미술관은 시내에 있어서 금방 갈 수 있는데 베나리아 궁은 버스타고 좀 멀리 가야하니 반나절 일정 잡고 가셔야될겁니다. 토리노의 수의도 개방시간 맞춰가면 볼 수 있다하는데 전 못보고 왔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