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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ventus, and so on...
1. 유베당사를 찾아오게 된 계기는 무엇입니까?
A. 인터넷으로 유벤투스 경기를 찾아보다가 당사가 있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2. 언제부터 유베를 좋아하게 되었습니까?
A. 2012년에 챔스 조별리그에서 첼시와의 경기를 감명깊게 보고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3. 팀 내에 좋아하는 선수와 싫어하는 선수가 있습니까? 있다면 이유는?
A. 새로운 10번인 디발라를 가장 좋아하고 싫어하는 선수는 없지만 보누치도 좋아했었는데 이번 이적건으로 며칠간 충격
을 받아서 기사를 보지 않았던 적도 있었고 그로 인해 좋아했던 만큼 실망을 너무 많이 했습니다.
4. 평소 유베경기를 자주 보십니까? 또 그 빈도는?
A. 2014년부터 중요 경기는 당사에서 링크 올려주시는 분들 덕분에 모두 다 챙겨보는 편입니다.
5. 자신이 유베경기를 보면서 가장 뇌리에 박혀있는 경기는 이것이 있다! 무엇인가요?
A. 조금 오래되긴 했지만 2012년 첼시와 2:2 무승부 이후 홈에서 치룬 첼시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6. 유베를 제외한 리그 불문하고 서포팅하는 팀이 있다면? 국대도 있으시면 적어주시면 됩니다.
A. 첼시 이외에는 따로 없습니다.
6-1 위에서 응원하는 타 팀이 있는 경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유벤투스에서 뛰었던 알바로 모라타와 콘테 감독이 있어서 EPL을 볼때면 응원하게 됩니다.
Football
7. 당신의 축구지식을 1부터 5까지의 점수중에 표현해 본다면? 그리고 그 이유는?
A. 3점 정도인거 같습니다. 선수 정보 등의 지식은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당사 분들의 지식을 보고 정말 많이 배우는 것
같네요.
8. 축구계에서 당신을 감명깊게 했던 선수나 인물이 있다면? 그리고 그 이유는?
A. 최근에도 이적 찌라시가 돌긴 했지만 마르키시오가 이 팀에게 보여준 충성심을 보고 정말 멋지다고 생각했습니다.
9. 자신이 감독이 된다면 어느 감독과 가장 유사한 스타일을 구사할 것 같습니까?
A. 감독의 전술만 놓고 보면 클롭감독의 많이 뛰는 전방압박 축구가 가장 마음에 들어서 이러한 게겐프레싱 스타일을 선호할 것
같습니다.
9-1. 위에서 답변한 감독의 스타일 혹은 전술에서 세부사항을 건드리게 된다면, 자신이 추구하는 스타일의 완성본은 어떤 형태인가요?
A. 전방부터 압박하기 위해서는 많은 활동량을 필요로 하고 그에 따른 헌신적인 선수들을 토대로 한 공격이 최선의 수비라는 것을
모티브로 잡고 갈 것 같습니다.
10. 자신이 매니저라고 가정한다면, '이 선수는 꼭 영입해야겠다'라는 인물은 누구인가요?(팀의 가치와 돈에 제약이 없이) 그리고 그 이유는?
A. 카일 워커입니다. 현재 현대 축구에서 유행하는 스리백에서 윙백역할을 자신의 장점인 속도를 토대로 가장 잘 수행하는 것 같아서
11. 현대축구에서 가장 이상적인 축구를 보여주고 있는 팀은? 그리고 그 이유는?
A. 챔스결승에서 졌었고 유일하게 저희 위에 있는 단 하나의 팀이었던 레알 마드리드입니다.
Let you introduce yourself, and about Juve-Dangsa...
12.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단어나 어구가 있다면?
A. 등짝
13. 자신이 긍정과 부정, 흑과 백 딱 이것 아니면 저것이라고 선택지가 두개만 있으면 자신이 더 가까운 쪽은?
A. 긍정
14. 자신의 축구실력은 어느정도라고 생각하십니까?
A. 3점정도인 것 같습니다. 평소에도 풋살 등을 워낙 즐겨하는 편이라..
15. 당사는 최소 월 1~2회씩 실축정모를 하고 있습니다. 그 실축정모에 참가해 보았나요?
A. 본가인 대전과 전주에서 대학을 다녀서 현재 거주중이라 참가는 하지 못했습니다.
15-1. 실축정모에 나와보지 않으셨다면 앞으로 참가할 의향이 있습니까?
A. 기회가 되면 해보고 싶습니다.
16. 유베당사는 어떠한 인터넷 사이트보다 모임이 잦습니다. 실축뿐 아닌 술정모나, 개인적으로 연락해서 만나는 번개까지도 활발합니다.
참가해보지 않으셨다면 참가해 볼 의향은 있나요?
A. 주로 서울권에서 많이 하는 걸로 아는데 기회가 되면 꼭 가보고 싶네요
17. 공식 질문은 여기까지 입니다. 하고싶은 말은? 당사에 바라는 점을 적어주셔도 되고 자신이 하고싶은 말 아무거나 하셔도 좋습니다.
A. 가입한지 조금 지나서 이제서야 쓰게 됬는데 앞으로 많이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Personal information
이 문항에 대해선 어떠한 답변도 허용합니다. 모두 다 답을 쓰셔도 되고, 자음으로만 표시하셔도 되고, 범위로 표현하셔도 되고, 묵비권(?)도 가능합니다.
말 그대로 적고싶으신 분들만, 혹은 적고싶은 부분만 적어주시면 됩니다.
1. 나이(연령대).
A. 26
2. 출생지와 거주지.
A. 대전, 전주
3. 자신의 성격.
A. 뭐든 안되면 될때까지 열심히 하는 스타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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