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 끝내고 집에왔습니다.
월요일부터 오늘까지였는데
이번 3년차 예비군은 출신부대인 철원으로 오라해서 갔네요.
다만 사회에 있다보니'철원' 이라는걸 생각못하고 8월이니 덥겠지 하고 갔는데요.
낮에는 30도가까이 덥다가 아침저녁으로 10도 대로 기온이 떨어지더라구요
둘째날 아침 6시 출동에 밤 10시 복귀하는데 추워서 죽을뻔.....
간만에 출신부대로 가니 몇몇 간부들은 남아있어서 반갑기도 했고
현역병사들 보니 저 현역때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라서 좋은 추억은 개뿔.
'전역만이 답이다.' 라는걸 다시한번 깨달은 예비군입니다.
내년엔 또 어떻게 되려나,,, ㅠㅠ
7년!!
씩겁 ㅋㅋ
토요일에 보는걸로~ ㅋㅋㅋㅋ
1년차 강남서초
2년차 남양주
3년차 철원
4년차 오키나와미군기지??
..........
포 실사하러 가는데 8사단 포병대대 몇개 있더라구요 ㅎㅎ
이제 본인이 복무받았던곳에서 하나요 ? ㅋㅋㅋ 미쳤네..
다행히 출신부대가 집근처라 천만 다행이긴 한데..흠 ... 그렇게 좋은건지는 모르겠네요 전체적으로 봤을땐
예비군만 생각하면 전문하사 한게 후회되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