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감독 피를로울투라
  • 조회 수 705
  • 댓글 수 7
  • 추천 수 0
2017년 7월 20일 08시 13분
누적적 이득과 성급한 실패의 딱지: 하키 선수들 중 1월생이 많은 이유.

타고난 재능이 아닌 기회. '아웃라이어'는 IQ가 아닌 시대와 장소 등의 환경과 1만 시간의 법칙으로 만들어진다.

권력관계 지수가 세계2위인 우리나라. 상급자에 대한 완곡표현으로 항공사고 빈번국이 되다.


여러모로 충격적인 책이었습니다. 아웃라이어를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상위 0.1%, 혹은 스페셜 원 쯤 될 것 같네요. 결국 시기와 국가, 국적, 부유한 가정 등의 기회를 타고나는 것이 선천적인 재능보다 중요하다는 사실.

1장 '마태복음 효과'에서 하키 선수들 중 1월생이 많은 이유가 나오는데, 실제로 우리 프리마베라 선수들 생년월일 보니까 똑같이 접목되더군요. 충공깽...ㅎㄷㄷ...

이 밖에도 유대인들이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이유라거나, 아시아인들이 수학을 잘하는 이유(왜 난 못하지) 등의 재미난 이야기들이 수록되어 있으니 꼭 한 번 보시길. IQ는 115 이상만 되면 성공하는데 아무 지장이 없다고 하니까 모두 힘냅시다!
Profile
title: 감독 피를로울투라 Lv.53 / 92,384p

l'amore e'ceko

댓글 7 건
프로필 이미지
2017-07-20

다 읽으셨으면 요거 추천드립니다.

 

- 1만 시간의 재발견 -

 

당신이 알고 있던 ‘1만 시간’은 방법이 틀렸다!

세계적인 심리학자 안데르스 에릭슨 박사는 자기 분야에서 최정상에 오른 사람들을 연구하며 그들의 놀라운 성공 뒤에는 타고난 재능이 아닌 아주 오랜 기간의 노력이 있었다는 논문을 발표했었다. 이 논문의 내용은 ‘1만 시간의 법칙’이라는 이름을 통해 말콤 글래드웰의 《아웃라이어》에 인용되며 한국에 소개되었고,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누군가에게는 노력하면 최고가 될 수 있다는 의욕을 불태우기도, 누군가에게는 기나긴 시간의 이유로 조롱의 대상이 되며 찬사와 논쟁의 한가운데 놓인 주제가 되어버렸다. 여기서 저자는 그동안 자신의 연구 내용에 대해 독자들이 잘못 이해하고 있다고 말하며 이 책 『1만 시간의 재발견』을 통해 오해를 바로잡고 인간의 적응력과 성취에 대한 새로운 사고방식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1만 시간의 법칙이 한국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은 이유는 ‘무조건 열심히 하면 된다’라는 식의 생각이 자리 잡고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책상에 오래 앉아 있는다고 1등이 되는 것이 아닌 것처럼 1만 시간의 법칙의 핵심은 ‘얼마나 오래’가 아니라 ‘얼마나 올바른 방법’인지에 달려있다고 강조한다. 무턱대고 오랜 시간을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닌, 다르게 열심히 하기가 더 중요한 것이다. 시간만큼 중요한 것은 그 시간을 보내는 방법과 질이다. 저자가 말하는 노력의 올바른 방법은 집중, 피드백, 수정하기로 요약되는 의식적인 연습이다. 책은 의식적인 연습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정상에 오른 사람들이 보낸 시간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어떻게 해야 이런 연습을 통해 우리의 능력을 더 발전시키고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는지 지난 30년간의 과학 연구를 토대로 상세히 알려준다.

프로필 이미지
2017-07-20
책 추천 감사합니다!

이전에 이상훈의《일만 시간의 법칙》을 읽었는데, 요 책은 좀 다른가요?
프로필 이미지
2017-07-20

그 분의  책을 읽어보지 않아서 ㅎㅎ 

프로필 이미지
2017-07-20
아이큐 검사를 받아봐야되는데..
프로필 이미지
2017-07-20
저도 받아보고싶네요 ㅠㅠ 옛날에는 학교에서 무조건 했었다던데. 115 이상 안나오면 쬐큼 슬플 듯...
요새는 부유한 가정과 주변 환경 등의 제도가 선천적인 재능을 낳고 그걸 기르는 역할을 하니 저 책의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고 봅니다 ㅎㅎ

진중문고로 읽었었는데 하키팀 사례는 흥미롭긴 했네요
프로필 이미지
2017-07-20
말씀대로 글쓴이의 주장 전체를 맹신해서는 더더욱 안되겠죠.

저는, 본문에서 부유한 가정의 교육 방식은 집중교육-방임교육과 반대되는-이라고 설명하는데, 그 집중교육은 '선천적인 재능'을 낳는 것이 아니라 '발견'하는 것에 가깝기에, 책에서 언급한 '기회'에 가깝지 않나 생각합니다.
VR Lef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피파4) 유베당사 클럽 가입 홍보 [9] title: 13-14 어웨이파비우콸리.. 23.04.26 159010
62033 일반 운영자님 어떻게 된건지 알려주세요 [1] 원조비안코.. 08.04.28 133721
62032 허지웅 얼굴에 지방이식 전후.jpg [2] 톡건담 14.09.28 125473
62031 게임 FC 온라인 디스코드 초대링크 [8] title: 13-14 어웨이파비우콸리.. 23.10.24 94877
62030 [이벤트] 위디스크 10만포인트 쿠폰 [1] title: 02-03 어웨이 네드베드아드레날린 13.11.25 55085
62029 베컴고구마 [7] 리버풀유베.. 08.04.24 53845
62028 현아 합성사진 진짜라고 유포됨 [4] 톡건담 14.06.05 45798
62027 여자 아이돌이 피는 담배목록.txt [4] Azure 11.10.10 40929
62026 소시)데뷔전 태연백문백답.txt title: 02-03 어웨이탱구♡ 10.12.21 40125
62025 일본 AV 배우 몸값 순위.jpg [4] 톡건담 14.08.28 39973
62024 FC유베 상시 회원 모집 [82] Pixy10 08.09.02 35820
62023 [FC유베]유니폼 신청 및 입금확인(4/16) [39] title: 97-98 홈풍사 14.03.21 32150
62022 아이돌 AOA초아 움짤 모음.gif [1] 톡건담 14.09.09 29884
62021 일반 [FC유베]FC유베 2014시즌 준비. [31] title: 97-98 홈풍사 14.03.18 28440
62020 남자들은 풀기 어려운 문제 [12] 디바이오맨 12.02.07 24129
62019 박태환 커플링 꼈군요. 박태환 스캔들 확실하네요 [10] Florencio 08.01.20 23401
62018 [런닝맨]하연수 김종국 단무지 키스 움짤.gif [2] 톡건담 14.06.02 22215
62017 아이돌 [무한도전] 노홍철 소개팅녀들 모음 [1] 드립건담 14.05.25 20587
62016 티셔츠, 스티커 공동구매 [111] title: 02-03 어웨이 네드베드아드레날린 07.08.02 19926
62015 조조전 모드 "징기스칸" 완성판입니다. [3] 박 피에로 10.08.31 18013
62014 영화 트렌센던스 후기 [3] title: 18-19 앤섬 자켓간지붐송 14.04.19 16679
다음 경기
유벤투스
03:45
볼로냐
4/20 (월) HOME 세리에 A
전체 경기
Serie A 32R
# P
2 나폴리 20 6 6 66
3 AC 밀란 18 9 5 63
4 유벤투스 17 9 6 60
5 코모 16 10 5 58
6 AS 로마 18 3 11 57
Serie A 32R ×
# P
1 인테르 23 3 5 72
2 나폴리 20 6 6 66
3 AC 밀란 18 9 5 63
4 유벤투스 17 9 6 60
5 코모 16 10 5 58
6 AS 로마 18 3 11 57
7 아탈란타 14 11 7 53
8 볼로냐 13 6 12 45
9 라치오 11 11 9 44
10 우디네세 12 7 13 43
11 사수올로 12 6 14 42
12 토리노 11 6 15 39
13 제노아 9 9 14 36
14 파르마 8 12 12 36
15 칼리아리 8 9 15 33
16 피오렌티나 7 11 13 32
17 크레모네세 6 9 17 27
18 레체 7 6 18 27
19 엘라스 베로나 3 9 20 18
20 피사 2 12 18 18
출석체크
아이콘샵
모바일에 최적화된 화면으로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