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투라
  • 17. 07. 14

헤르만 헤세《게르투르트》

토크,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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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구가 된 쿤과 무오트가 교우를 쌓아갈 때는 <데미안>의 싱클레어와 데미안을 떠올리게 했으며

게르투르트를 만나 격정적으로 정신적인 사랑을 나눌 때는 황홀한 사랑의 소설을 느꼈으며

무오트에게서 게르투르트를 빼앗겼을 때는 이 주인공의 근원에 있는 열등감과 나약함에 몸서리쳤다.

결국 과부가 된 게르투르트를 향해 남아있는 연모심을 잠재우며 회상을 끝맺는다.


사랑을 주제로 한 소설은 그다지 많이 읽어보지 못해서, 상당히 재미있게 읽었네요. 주인공 이 바보 머저리 똥깨자식!

추천해주신 분들

COMMENTS  (2)
  • title: 93-18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WarrenG 17. 07. 14 23:04
    페이스 ㅎㄷㄷ하네요ㄷㄷ
  • title: 감독 피를로울투라 17. 07. 15 08:24
    함께 수록되어 있던 외편 <라디델>은 그래도 보다 행복하게 끝나서 다행이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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