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끊임없이 더 강한 자극을 추구한다. 아이러니컬하게도,
마음이 가장 좋아하는 자극은 부정적인 자극으로서, 인간은 그것을 쾌락으로 느낀다.
화가 났을 때, 그것을 배출하는 것도 속으로 삭이는 것도 아닌 화 그 자체를 '응시'하라. '나는 화가난 상태다' 라고 마음속으로 몇번 되내어라.
호흡에 주목하라. 얕은 호흡을 하고 있다는 건 그만큼 삶이 급박하고, 평상심을 유지하고있지 못하다는 것. 가끔씩 심호흡을 깊게 하라.
예전부터 꼭 읽고 싶었던 책이었습니다. 수필 형식의 은은한 감동과 교훈을 주는 책인 줄 알았지만, 실상은 핵펀치 쓰리강냉이를 날리는 교화적인 책에 가까웠네요.
보다보니 인터넷 세상은 참 번뇌의 구렁텅이인 것 같습니다. 글을 올려서 주목받고 싶다는 번뇌. 댓글을 받고 인지도를 높이며 여러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다는 번뇌. 저 또한 이에 벗어나지 못한 중생이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