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슬기
  • 17. 05. 23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토크,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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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교수님이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우리나라의 토론문화라고 하는 것은, 토론이 아니다.

토론이라는 것은 서로 들을 수 있고 자신의 입장을 양보할 수 있으며 서로를 존중해주는 것부터 시작하는데, 우리나라의 토론은 그게 아니다. 

 

우리나라의 토론이라는 것은

상대방의 이마에 깃발을 꽂고 나의 승리를 표하지 않으면 절대 끝나지 않는다.

 

그것이 무슨 토론이냐." 

라는 말이요.

 

할 말은 정말 많지만, 하지 않는게 오히려 더 좋을거같네요 :)

 

어 음 아무말 대잔치가 또 될거같은데 아무튼

 

저는 앞으로도 유벤투스라는 팀을 좋아할 것이며, 유베당사의 회원분들은 모두 같은 편이라는 생각을 하며 지내려고 합니다.

'제가 그러니까 당사분들도 그러셔야합니다!' 는 이야기는 절대 아니구요!!

그냥 자유게시판의 힘을 빌려 오그리토그리한 말을 좀 씁니다 ㅎㅎ

 

FORZA JUVENTUS!

COMMENTS  (3)
  • 네드베드乃 17. 05. 23 06:51
    Forza!
  • title: 16-17 르미나웃는광대 17. 05. 23 10:33
    맞는말이죠 토론에 승패가 갈려야 끝나는게 우리나라식 토론이라....
  • title: 감독 피를로울투라 17. 05. 23 14:49
    알고 있으면서도 참 같잖은 자존심과 승부욕에 까먹곤 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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