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교수님이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우리나라의 토론문화라고 하는 것은, 토론이 아니다.
토론이라는 것은 서로 들을 수 있고 자신의 입장을 양보할 수 있으며 서로를 존중해주는 것부터 시작하는데, 우리나라의 토론은 그게 아니다.
우리나라의 토론이라는 것은
상대방의 이마에 깃발을 꽂고 나의 승리를 표하지 않으면 절대 끝나지 않는다.
그것이 무슨 토론이냐."
라는 말이요.
할 말은 정말 많지만, 하지 않는게 오히려 더 좋을거같네요 :)
어 음 아무말 대잔치가 또 될거같은데 아무튼
저는 앞으로도 유벤투스라는 팀을 좋아할 것이며, 유베당사의 회원분들은 모두 같은 편이라는 생각을 하며 지내려고 합니다.
'제가 그러니까 당사분들도 그러셔야합니다!' 는 이야기는 절대 아니구요!!
그냥 자유게시판의 힘을 빌려 오그리토그리한 말을 좀 씁니다 ㅎㅎ
FORZA JUVENT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