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가 봤을 땐 월터가 데이빗한테 뭔가 깨달은 것 같아요. 월터와 데이빗의 결투를 다 보여주지 않았지만 나오지 않은 장면 속에서 분명 데이빗이 월터에게 인간에 대한 정복욕을 일깨워주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너무 완벽해서 인간을 뛰어넘으려 했던 데이빗의 보완품이었던 월터(인간에게 복종을 하게끔 프로그래밍된)가 인간에게 가지지 못했던 감정을 데이빗이 가르쳐준 것 같네요.
2. 인간은 영생을 얻음으로써 엔지니어(창조주)를 넘어서려 했고, 인간의 피조물인 AI는 인간을 넘어서려 하죠. AI는 인간을 넘어서는 도구로써 에이리언을 이용한 것이고, 그 과정에서 더 강력한 변이체를 실험하기 위해서 쇼를 희생시킨 것 같습니다. 쇼의 몸으로 실험한 에이리언이 페이스허거가 인간의 몸을 매개로 삼아 에이리언으로 변이하는, 우리가 원래 알고 있던 에이리언의 형태죠. 즉 처음 등장한 흰 에이리언과 페이스허거를 매개체로 오람선장의 몸에서 태어난 에이리언은 전혀 다른 종인 것 같습니다. 까만 놈이 더 발전되고 강한 형태의 에이리언...
으으 진짜 이놈의 영감탱구 좀 친절하게 좀 설명해줄것이지 ㅂㄷㅂㄷ
맨날 이래놓고 감독판에서 완성해버리니... 으으으으으...
이거 리뷰보니 좀 많이 소름돋네여 ㄷㄷ
https://youtu.be/yx_4IeH3Ftg
절단은 치유안댔지만 그리고 마지막에 데이빗의 코드를 말했죠
데이빗은 감정이 없으니 싸이코패스에 가까운 행동을 하는걸테고
쇼를 사랑한다는게 뭔지모르니 말은 그렇게 해도 사람이 말하는 그 사랑의 대상이 아닌거겟죠 그러니 바로 실험대상으로 이용한걸로 비춰지게 나오죠
지구로 가는게 에이리언1 내용 아닌가요?!!
오늘 다시 봐야겟네요 처음보는 행성에 등산복입고간거라던지 혼자 씻으러가서 죽는다던지..좀 허술해도 너무 재밌었습니다ㅋㅋ
데이빗의 생물교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