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멸의10번알레옹
  • 17. 03. 22

부폰

토크, 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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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병장님 축하합니다!"
"야 부병장 사회나가서도 연락해라"
유벤투스사단 에서 군생활을 하던 부폰은
어느사이 전역의 시기가 다가오게 되었고
그런 자신을 축하해주는 보누치병장.디발라일병.맑병장.
알레그리중대장등을 보며 눈시울이 뜨거워짐을 느꼈다.
'델 피에로 병장님에게 분대장을 넘겨받은게 어제인듯한데
벌써 보누치에게 분대장을 넘겨주고 전역할때라니 ㅠㅠ'
전우들의 축하를 받으며 위병소정문을 나설때
주임원사 마로타가 뛰어오며 소리치는게 들렸다.
"야 부폰!멈춰!!너 전역 연기됬어!! 너 군생활 연장이야 이등병부터!!"
이게 뭔x소리야 하는 부폰의 뺨이 갑자기 아프기시작했고
말소리가 들려왔다.
"야 야야 야야야 일어나 임마,이 쉐리가 빠져가지고"
"아이 어떤 새x야! 병장무서운줄 모르고!"
"뭐 병장ㅋㅋㅋㅋ 이 새x가 미x낰ㅋㅋ야 꿈꿨냐?"
뭔가 이상함을 느끼고 눈을 뜬 부폰의 앞에는
트레제게 일병이 다음 불침번을 위해 본인을 깨우고 있었다.
COMMENTS  (4)
  • title: 97-04 에드가 다비즈Rugani 17. 03. 22 22:07

    마로타 원사랑 막줄 보기 전까지는 심부님 저격글인줄 알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베라티 오면 실현 가능한 시나리오)

  • title: 감독 피를로울투라 17. 03. 23 09:02
    일해라... 마로타..!
  • title: 감독 피를로울투라 17. 03. 23 09:01
    역시 일장춘몽 구조였네욬ㅋㅋ

    트일병과 델일병은 작업에도, 훈련에도 그렇게 호흡이 좋았다카더라는 소문이 ㅋㅋㅋ
  • 유베의심장부폰 17. 03. 23 09:30
    제 얘기인줄알고 ㅂㄷㅂㄷ하다가 마지막줄보며 안도했는데 댓글보고 다시 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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