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댓글
최신 글
유베맑쇼
- 조회 수 708
- 댓글 수 28
- 추천 수 2
일단 본론부터 말하자면 3월 20일. 내일 군대, 강원도 홍천으로 떠납니다 ㅠㅠ
당사분들이 군대 가기 전 글 올리는 거 많이 봤는데 저도 따라해볼려고요.ㅎㅎ
저는 11/12 시즌이죠. 콩테 첫 부임 시즌부터 유벤투스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그전까진 서포터 하는 팀은 없지만 축구를 사랑하는 학생이었습니닼ㅋㅋㅋ
평소처럼 11/12 시즌 중 해축기사를 읽는데 우연히 유벤투스의 기사를 읽었습니다.
유벤투스가 칠벤투스 시절을 지우고 무패행진 중이라는 기사.
많은 흥미가 생기더라고요. 유베는 마르키시오라는 잘생긴선수가 있어서 호감이 있던 팀이기도 했고요.
그때부터 유베 경기가 있을 때마다 경기 결과를 확인했습니다.
처음엔 유베가 언제까지 무패행진을 할 지 궁금해서였습니다.
날이 지날수록 점점 유베가 패하지 않기를, 유베가 승리하기를 마음속으로 생각하고 있더라고요.ㅋㅋ
그렇게 유벤투스는 무패우승을 합니다!!!!!
그때부터 비안코네리가 되었죠.
제가 유베를 서포팅 하게 된 계기입니다. 세월 참 빠르네요 ㄷㄷ
유베 팬은 주위에 정말 없더라고요. 당사라는 사이트가 있기에 유벤투스에 대해 소통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군대 잘 다녀오겠습니다.
p.s. 1617시즌 초 제가 친구랑 내기를 했는데 첼시의 EPL우승, 유베의 챔스우승을 예상했습니다. 둘다 맞출 각입니다.
그리고 하나 더 ㅋㅋㅋㅋㅋ 저 생년월일이 피아차랑 완전 똑같아요 ㅋㅋㅋㅋ 응원한다 빻챠야
응원하신지 7년!! 11-12시즌 엊그제 같지 않나요? ㅎㅎ 조심히 그리고 건강히 다녀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