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끝나고나서 고사장 근처에 사는 사촌형한테 전화했다가 ;ㅁ;
토익보러 왔다고 하니까 형이 "잘봤을꺼야."라고 용기를 북돋아줬는데...
사실, 처음 보는시험이니까 잘봤는지, 못봤는지 그거조차 모르겠어요.
어제 파트5,6 해커스 예상문제 풀 때에 시간이 모자랐거든요.
그래서 오늘 시험을 200번까지 제 시간안에 다 풀 수 있을까 그거부터 걱정했어요.
그랬는데 일단은...
토익이라는 시험이 어떤지 경험했고(시험지가 IQ테스트할 때 나눠주는 그런 시험지인줄은 몰랐네요;), 시험장 분위기랄까 그런 것도 한번 느껴보고, 실제로 토익이란 시험을 봤으니까 아예 소득이 없다고 할 수는 없겠네요. 200번까지 문제를 다 푸니까 한 3분정도 남더군요.
추가접수 모르고 있었는데...
자주가는 다른커뮤니티 유저분께서 말씀 안해주셨다면 오늘 그냥 공부한다고 도서관 가 있었을거 같은데...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더 열심히하는 계기가 될 것 같네요ㅠ
경험만으로도 훨씬 유익한 시간이었을거라고 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