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뭐 영화 자체의 재미를 떠나서 크리스토퍼 놀란은 레알 천재네요.
그 소재만으로도 굉장히 흥미롭고 재밌네요.
다만 초반에 시놉시스도 안보고 온 관객은 약간 헛갈릴 정도의 설정들 덕분에 중반 지나서야 '아 그게 그런얘기구나....'를 알게된다는 건 좀 단점인듯.
초반에 건물 터지는 장면 같은건 3D로 나왔으면 정말 대박이었을듯 합니닼ㅋㅋ
헉...저도 그냥 나왔는데 ㅜㅜ....................다시보러가야겠어요......
여기에 쓰면 스포같은데.....흠흠
소리에 반전이 있어요 ㅋㅋㅋㅋ
잉 친구들이랑 보고 오느라 엔딩크레딧 다 안보고 나왔는데 반전이 있나요?
기대하고 봤는데 기대이상으로 재밌었던 영화
<다만 초반에 시놉시스도 안보고 온 관객은 약간 헛갈릴 정도의 설정들 덕분에 중반 지나서야 '아 그게 그런얘기구나....'를 알게된다는 건 좀 단점인듯.> 이건 사람마다 다를듯요.. 전 전반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잘 풀어쓰면서 얘기도 잼있게 끌어간다고 생각하면서 감탄하며 봤는데.. 쨌든 이번 영화로 놀란불패는 쭉 가네요 ㄷㄷㄷ 이 시대의 본좌로 등극해가는듯 ㄷㄷㄷ
제가 올해 들어, 아니 2000년대 들어 본 영화중 거의 탑에 랭크될 정도의
영화였네요. 주위에서 하도 추천을 하길래 주인공이 '리오널도 디케프리오'
라는것 만 알고 봤는데 진짜... 게다가 시작시간 늦어서 예매표 날려서
다시 끊느라 4만원돈이 들어갔지만 정말 아깝지..돈은 좀 아까웠지만
암튼 안봤으면 정말 후회했을 뻔 했네요.
영화 쩔어주심.
인셉션이... 열린 결말이라는점에서 엄청 여운이 남았던거 같네요.
다른 영화보다 무려 한시간가량이 더 길지만, 그래도 지루하지 않고 몰입도 있게 봤던거 같아요.
근데 영화 끝나고 스크롤 올릴때 2차반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