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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네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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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te.com/view/20100730n07377?mid=s1001&isq=3539
비록 우리나라 프로야구이긴 하지만..
(이 쯤 되면 링크 클릭 안해도 ㅅㅋ의 야신님 얘기라는 건 눈치채실듯 ㅎ)
이 대목이 참 부럽네요
<야구도 마찬가지다. ‘같은 값이면 좋은 것이 좋은 것’이라는 인식이 뿌리 깊게 박혀 있다. 여기에 또 한가지를 추가해야 한다. 나이에 대한 벽이 그것이다.
나이 많은 선수는 언제든 젊은 피에게 밀려날 각오를 해야 한다. 비슷하면 젊은 선수에게 먼저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는 인식이 당연하게 받아들여진다.
살아있는 전설이자 기록의 사나이인 양준혁 조차 “내 라이벌은 나이에 대한 편견이었다”고 털어놓았을 정도다.
그러나 SK에는 나이의 벽이 존재하지 않는다. 다른 편견도 없다. 나이의 많고 적음은 이 팀에선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학교도 출신 지역도 야구하는데는 아무 상관이 없다.
김 감독을 경험한 모 팀 고참선수는 이런 말을 했다. 짧지만 매우 의미심장한 고백이었다.
“선수들이 왜 김성근 감독 시절을 좋게 생각하냐고? 그땐 몸만 피곤하면 됐으니까. 그냥 야구만 열심히 하면 되잖아.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그게 얼마나 편한 것인지 느끼게 되지.”>
카모랑 트레도 이런 맥락에서 볼 순 없을지.. ㅠ (트레는 잔류쪽으로도 충분히 가능성 있을듯!!)
하기사 우리 팀은 제정적인 면에서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팀이니
제 값 받을 수 있을 때 처분하는 것도 중요하긴 하겠지만서도.. 먼가 아쉬움 ㅠ
엘네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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