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으 어제 그놈의 비야땜에...
테라플루 나이트타임 하나 소비. ㅠ
그렇게 꿀잠자고 아침 댓바람부터 라라랜드를 보고 왔습니다.
아프네요. 영화가 너무 아픈거... ㅠ
그리고 제가 이런종류 영화 잘 안보고 하는데도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남자놈 말실수 하는거 넘나 아파요.. ㅠㅠ 감정이입이 아주 그냥...
볼만합니다. 정말로...
평점주자면 9/10
개인적 취향이 호러, b급 sf, 괴수물임에도 이건 진짜...
전 올해 뿐 아니라 지금까지 본 영화 통틀어도 한 손에 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영화 완성도나 작품성, 연기력 같은 건 차치하고 그냥 끝나고 나서 여운이랄까 .. 느껴지는 감정들이 너무.. 말로 설명하긴 힘드네요ㅜ
영화 끝난 직후에는 다시 볼 자신 없다고 생각했는데 집에 와서 사운드트랙 들으면서 작업하다보니까 다시 보러가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영화 끝난 직후에는 다시 볼 자신 없다고 생각했는데 집에 와서 사운드트랙 들으면서 작업하다보니까 다시 보러가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