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뵙네요.
저는 현재 캄보디아에서 살고있습니다.
한국분이 오너이신 한 항공사에서 정비사로 일하고 있구요.
미국이민을 생각중이였는데 여기와서 맘이 바뀌었네요.
저한텐 여기가 맞는다는 느낌...
선교사이신 작은아버지 내외분덕분에 종종
봉사활동 선교활동도 하구요.
막 크게 번화된곳은 아니지만 살만한것 같습니다.
있을거야 충분히 다있구요. 종종 한국도 갈 계획이니
앞으로 짧으면 5년 길면 10년이상 여기에서 살생각도
하고있어요. 아무래도 오너 및 부장급 이상 임원분들은
모두 한국분이시니 아무래도 저에게도 어드벤티지가
있겠다란 생각도 들고요. ㅎㅎ
한국에서 메이저 항공사에서 일한다면 급여야 물론 더
많이 받겠지만 거기서는 학력에 학벌 출신 뭐로보나
더높은 위치로가긴 힘들겠단 생각도 들었구요.
일단 어떤이유에선지 참 맘이 편하고 한국살때는
아무것도 안해도 하루하루 스트레스가 누적되고있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일단 그런게 없어서 너무좋아요ㅎㅎ
아무튼 그전보다야 경기볼수있는 여건은 더 나빠졌지만
그래도 종종 당사들러서 눈팅합니다. ㅎㅎ
빨리 결혼도 해야할텐데 고민이네요ㅋㅋ
그럼 다들 추위 조심하시구요.
Forza Ju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