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동생을 소개받습니다.
고3 여자아이에요.
키가 저랑 같은데(168cm),
얼굴도 살짝 티파니삘나고...
(더불어 머리도 좀 큰거 같긴함;)
친구 싸이갔다가 가족사진을 보고
소개시켜달라고 조낸 졸랐는데 ;ㅁ;
이번달 안에 휴가나온다고 했는데,
신종플루때문에 휴가 다 짤려서 내년 1월 제대할때까지 미뤄야 할듯...
제발, 그 전에 다른놈이 채가지 않기를ㅠㅠ
덧.
작년, 올해 수능을 안보니 뭔가 감회가 새롭네요.
그동안은 삼수까지하면서 수능이라는 것이 마치 연례행사가 된 것 같은 기분이었는데 말이죠.
당사의 모든 분들이 원하는 결과와 꿈꿨던 대학에 진학하시길 바랍니다.
큰 일이다. 잘 되면 다행이지만 못 되면 친구랑은 ㅂㅂ2구나.. 도 ㅋ 박 ㅋ
전 아직 나이가 어려서 그럴 수도 있는 거겠지만
친구 동생은 좀 부담되더라고요;;;;;;
전 그 동생과 잘 못되도 저 친구랑은 계속 친하게 지낼거라는 그런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
(그 여자애와 대면하기전부터 김칫국 사발로 들이키는중;;;;;;;;;;;;;;;;;;;;;;;;;;;;;;;;;)
남자가 사귀기 가장 껄끄러운 상대 탑클래스에 랭크되어있는 바로 그
친ㅋ구ㅋ동ㅋ생ㅋ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