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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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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하지 않고, 사이트에 오고 간지는 오래 되었는데..
대용량 자료를 보려니, 회원소개가 필요하다고 해서 올립니다.
Juventus, and so on...
1. 유베당사를 찾아오게 된 계기는 무엇입니까?
A. 잘 기억 안 남.
- 오늘 보니, 최초 로그인이 2005년인가 그런 걸 보니, 당시 인터넷 서핑하다가 조회해서 들어온 듯.
2. 언제부터 유베를 좋아하게 되었습니까?
A. 95~96년 정도 부터인 듯.
- 90년 월드컵 미국 전에서 비알리가 바보 같이 패널티킥 실축하고, 스타일 맘에 안 드는 스킬라치가 떴을 때.
- 세 번째 경기인 체코 전에서 최고 몸값으로 이적했다는 바지오를 처음 보면서 왠지 호감을 갖게 되었는데.
- 94년 월드컵에서 세계 최고 선수로 등장해서 그 때부터 바지오에 빠지다가.
- EA사의 FIFA 시리즈 PC 게임을 하면서, 바지오+유벤투스를 좋아하게 됨 (당시는 AC 밀란도 같이.)
- 당시 FIFA 96 게임에서는 델 피에로의 Overall 능력치가 안 좋았지만, 바지오 이후 델 피에로로 Favorite Player가 바뀌면서,
쭈욱 유벤투스를 좋아하게 됨
3. 팀 내에 좋아하는 선수와 싫어하는 선수가 있습니까? 있다면 이유는?
A. 예전으로 보면, 최초는 바지오, 그 이후로는 델 피에로, 작년까지는 포그바, 현재는 디발라가 좋아하는 선수
(싫어하는 선수는 없음)
4. 평소 유베경기를 자주 보십니까? 또 그 빈도는?
A. 한국 방송에서 중계하면, 다 챙겨 보는 편이지만. 외국 사이트 등을 뒤지는 등의 수고까지는 안 하는 편.
5. 자신이 유베경기를 보면서 가장 뇌리에 박혀있는 경기는 이것이 있다! 무엇인가요?
A. 아마, 97~98년 챔피언스리그 경기로 기억
- 첫 번째는 맨체스터유나이티드와의 1차전이었던 듯.
당시 원정에서 델 피에로가 선제골 넣고도, 왼쪽 사이드에서 긱스한테 탈탈 털렸던 기억이 남.
당시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국내 방송으로 거의 처음 접하던 시절이라 인상이 깊음
- 두 번째는 같은 시즌의 4강전인 AS 모나코 2차전이었던 듯.
1차 전에서 대승하고, 원정에서 2차전 시작하자마자 인자기 상대 팀에 깔려서, 교체 Out 되었는데.
델 피에로가 환상적인 페이크로 상대 선수 넘어 뜨리고, 문전쇄도하던 아모로소에게 어시스트.
후반에는 환상적인 시저스 킥이 상대선수 맞고, 굴절되어서 바르테즈가 무릎꿇고 만세 부르지만 들어갔던 기억.
그 때, 정말 델 피에로가 잘 한다는 느낌이 들었던 경기. 공만 잡으면 뭔가 하나 보여줄 것 같았던 시절.
6. 유베를 제외한 리그 불문하고 서포팅하는 팀이 있다면? 국대도 있으시면 적어주시면 됩니다. 대한민국은 굳이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A. 아주리. 챔스나 유로파에서는 Serie-A 소속 팀
6-1 위에서 응원하는 타 팀이 있는 경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이탈리아 국가대표, Serie-A 리그 소속
Football
7. 당신의 축구지식을 1부터 5까지의 점수중에 표현해 본다면? 그리고 그 이유는?
A. 3 정도. 그냥 월드컵 때만 축구 보는 사람들 보다는 많이 아는 것 같고. 매니아적으로 지식을 갈구하는 편은 아님.
8. 축구계에서 당신을 감명깊게 했던 선수나 인물이 있다면? 그리고 그 이유는?
A. 마라도나.
- 포클랜드에서 자신의 조국에게 패전의 멍에를 안겨 준 영국(잉글랜드)에게 종전 후 몇 년만에..
아르헨티나 전 국민을 대표해서 가장 통쾌한 방법으로 복수해 줬으니까.
(상대 국민이 가장 억울하게.. 5분 후에는 세계 축구사에 가장 명장면으로 남는 한 골로 영원히 기억에 남게 만들어 줌)
(만약, 한국이 광복 후 몇 년만에 일본을 월드컵 결승에서 꺾었으면, 결승골을 넣은 선수는 한국의 마라도나가 되지 않았을까)
9. 자신이 감독이 된다면 어느 감독과 가장 유사한 스타일을 구사할 것 같습니까?
A. 전술적인 측면은 잘 모르겠음.
- 근래에 가장 완벽했다고 생각한 팀은 2006년 아주리.
9-1. 위에서 답변한 감독의 스타일 혹은 전술에서 세부사항을 건드리게 된다면, 자신이 추구하는 스타일의 완성본은 어떤 형태인가요?
A. 9번에서 답변 안 함.
10. 자신이 매니저라고 가정한다면, '이 선수는 꼭 영입해야겠다'라는 인물은 누구인가요?(팀의 가치와 돈에 제약이 없이) 그리고 그 이유는?
A. 현재는 메시. 제일 잘 하는 선수니까
- 축구 보기 시작한 과거까지 넓히면, 브라질의 호나우도. 해당 포지션에 필요한 모든 능력을 가장 완벽하게 갖춘 선수인 듯.
11. 현대축구에서 가장 이상적인 축구를 보여주고 있는 팀은? 그리고 그 이유는?
A. 2006년 아주리.
- 1:1 개인 능력도 우수할 뿐만 아니라, 조직적인 간격유지, 프레스, 공간활용, 침투 등도 강함
- 득점 분포는 포지션별, 선수별로 분산되는 등 모든 선수들이 공수에서 자기 역할을 이해하고 잘 훈련된 팀이였음
- 개인적으로 4강전 두 번째 골 장면에서, 질라르디노가 델 피에로에게 연결하는 패스는 이 팀이 잘 훈련되었다는 생각이 들게 함
Let you introduce yourself, and about Juve-Dangsa...
12.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단어나 어구가 있다면?
A. 현재 아저씨 (77년生)
13. 자신이 긍정과 부정, 흑과 백 딱 이것 아니면 저것이라고 선택지가 두개만 있으면 자신이 더 가까운 쪽은?
A. 긍정, 백
14. 자신의 축구실력은 어느정도라고 생각하십니까?
A. 어렸을 때는 남들 보다는 잘 뛰어다니는 정도 (굳이 포지션을 분류하자면, 수비형 미드필더 정도)
- 현재는 체력도 순발력도 떨어졌고, 원래 발은 잘 못 씀
15. 당사는 최소 월 1~2회씩 실축정모를 하고 있습니다. 그 실축정모에 참가해 보았나요?
A. 아뇨
15-1. 실축정모에 나와보지 않으셨다면 앞으로 참가할 의향이 있습니까?
A. 아뇨
16. 유베당사는 어떠한 인터넷 사이트보다 모임이 잦습니다. 실축뿐 아닌 술정모나, 개인적으로 연락해서 만나는 번개까지도 활발합니다.
참가해보지 않으셨다면 참가해 볼 의향은 있나요?
A. 아직은 없습니다. 낯을 많이 가려서.
17. 공식 질문은 여기까지 입니다. 하고싶은 말은? 당사에 바라는 점을 적어주셔도 되고 자신이 하고싶은 말 아무거나 하셔도 좋습니다.
A. 매니아적 취향은 아니지만, 나름 유벤투스와 아주리 올드 팬이라고 생각합니다.
- 사실 챔스 3년 연속 결승 진출이라던지, 2002년 챔스 결승이었던 가요?
그 이후 유벤투스 팬이 된 분들에게는 바라는 점은 없습니다.
- 사실 2002년 이후나 칼치오폴리 이후에는 유베 보다 매력적인 팀도 많았는데,
이곳 당사에서 유베 좋아하는 분들 보면 '왜 좋아할까?'하는 생각도 많이 가지게 됩니다.
ps) 그리고 예전 유베를 유럽 깡패라고 칭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제가 유벤투스 경기를 보기 시작한 이후(96년 정도)로는, 제 기억으로는
최근의 바르셀로나나, 뭔헨처럼 양민학살하는 등 극강의 이미지는 아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약팀에는 약하고, 강팀에는 강한(까다로운) 이미지였던 것 같고, 그래서 더 호감가고 매력적인 팀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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