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에스트로
  • 09. 06. 06

아나 개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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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친구가 오늘 아침 6시까지 근처 잔디구장에서 축구하자해가지고

 

5시부터 일어나서 씻고 버스만 35분 기다리고

 

딱 잔디구장 도착했는데 웬 아저씨들만 있고 친구는 없음 ㅡㅡ

 

그래서 잔디구장에서 또 30분 기다리다가 왔음

 

아 진짜 허탈하고 정말 말이 안나와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이게 전화로 물어보면 되는데

 

사실 제가 핸드폰이 해지되서 연락도 안되고 핸드폰도 고장나서 걔 번호도 모름...

 

그래서 반에서 나눠준 비상연락망이 있는데 아침에 원래 걔한테 전화하고 가는거였지만

 

비상연락망은 보이지 않았음

 

그런데 집에와서 전화해볼라고 다시 찾으니깐 1분도 안되서 찾음 ㅡㅡ

 

10분동안 찾을땐 안나오다가

 

그래서 전화해보니 오늘 안하고 내일 다시한다고 -_-

 

내 버스비!!!!!!!!!!!!!!!!!!!!!!!!!!!!!!!!!!!!!!!!!!!!

 

 

COMMENTS  (2)
  • 불멸의네디 09. 06. 06 08:21

    버스비보다 어휴 약속 드럽게 안지키는 놈들
    고딩때 애들이랑 축구팀 만들었었는데
    시간약속 드럽게 안지켜서 이거때문에 트러블나서 해체했던
    경기시작할때 11명으로 시작한적이 거의 없었네요

  • R. BAGGIO 09. 06. 06 09:12

    그렇게 이른 아침에 약속을 잡으시면
    귀차니즘 발동으로 거의 힘들죠...

    저도 친한 친구놈이 아주 게을러서
    걔랑 약속 잡으면, 항상 제가 걔네집에 가서
    직접 데리고 왔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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