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 살때는 항상 마당에서 프리하게 키웟었는데
몇년 자취하다 ..고양이가 그리워서 이번에 한마리 분양 받았는데..
입이 좀 짧은거 같아서..
또래 애들 보다 너무 말라서 좀 챙겨줄까 하고 간식이랑 캔 좀 줄려햇더니..
이놈시키..편식하네요. 전 주인한테 물어보니 애기라고 ..간식에 닭가슴살 이런거만 먹엿대요..사료를 간식으로 줫다함..
간식이나 캔 이런거만 손대고 사료는 죽지않을 만큼만 먹네요 ㅡㅡ..
편식하는 고양이 버릇 고쳐보신 분 계신가요..?!ㅠ.ㅠ
문피에로 -> 문성민 본명으로 닉변 완료ㅋㅋㅋㅋㅋㅋㅋ
캔 주지마시고 사료만 주세요.
배고프니까 그냥 먹던데요 ㅋㅋㅋㅋ
수의사가 캔 너무 많이 먹이면 비만에 오래 못산다그래서.. 저도 고쳤어요 ㅎㅎ
방금 싹다 치워두고 사료만 갖다뒀는데...
캔 줫던 이유가/..
이놈이 또래 애들보다 한 1키로는 말랏어요. 지금 한창 커야할 3-4개월차인데..
진짜 사료 죽지 않을 만큼만 먹더군요.. 하루에 종이컵 반컵 정도 먹어야 한다는데 반의 반정도 먹는듯;;
기싸움 하는 기분...ㅠ
ㅋㅋㅋㅋㅋㅋㅋㅋ한고집하나봐요
그럼 조금씩 사료먹는 양 늘리도록 캔을 조금씩 줄여야죠 뭐 ㅠㅠ
아 동물병원가서 상담받아보시는 것도 ㅎㅎ.. 전문가가 아니라서 ㅎㅎ
저희집 고양이는 싸구려 마트사료 입맛들어서 좀 괜찮은 사료들 샀다가 다 버렸네요 먹질 않아서;
이런... 마트사료 별로 안 좋다던데...ㅠ
흠.... 캔에 들어있는 사료들을 습식 사료라 부르는데 습식 사료만 먹는게 오히려 영양분 밸런스도 무너지고
응~ 냄새가 많이 날겁니다. 먼저 습식캔을 주실때 사료를 섞어서 먹이시고 (아직 어린 고양이 일경우 베이비캣 사료가 작아요)
좀 큰 고양이라 섞어 줘도 골라먹을경우에는 갈아서 주는 방법이 최고죠....
광고글은 아닙니다만 템테이션 에서 나오는 고양이 간식이 있는데 냥이들이 이걸 아주 좋아해요
이거는 주식으로 먹여도 되는 간식이라(오프라인 구매는 비쌉니다 인터넷 구매하세요)
사료랑 건간식을 섞어서 먹이면서 조금씩 양을 줄이는게 최선입니다.
기간을 길게잡고 조금씩 조금씩 늘려가세요
조급하면 지는겁니다 ㅋ
걱정인게.. 주식캔도 많이 먹진 않아요. 지난주에 병원 다녀왓을땐 뭐 문제는 딱히 없고 건강하다 했는데..
그냥 입이 짧다고 하기엔 또 너무 안먹고..츄르 같은거만 반응하고 ㅠ
말씀하신 주식캔 좀 사서 우선 사료랑 섞어서 먹나봐야겟네요..
츄르1 : 건간식1 : 주사료2 비율로 섞어서 줘보시구 그래도 안먹으면 주사료를 조금 줄여서 줘보세요
먹는다면 조금씩 간식 비율 줄여나가는게 답입니다.
ㅋㅋㅋ어제밤에 사료+주식캔 섞어놨는데 안먹길래 츄르 뿌리니까 먹길래 ㅡㅡ 츄르 섞어서주니까 냄새맡고 가서 좌절.....이놈의시키....
우선 말씀하신대로 비율을 좀 줄여서 다시 줘봐야겠네요
정 안되면 갈아서 급여 하시는것도 생각 해보세요 ㅎㅎ
제 생각이긴한대 아마 전주인이 그리워서 안먹는거아닐까여?
음..벌써 적응 잘해서 저한테 맨날 붙어서 뛰노는데.. ㅠ
사료에 개다래나무 향을 뿌리면 잘먹지않을까여? ㅋㄷ
개다래나무향을 좋아한다고하던대
캣닢 말씀하시는건가요?
그거 냥바냥 이라서 ㅋㅋ 그리고 그거 자주 뿌리면 별 반응 없어요 ㅎㅎ
제가 입양햇을때가 3개월 2주차정도엿을거에여..
들어보니 간식이랑 이런거 많이 주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