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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x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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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6AsyNuFAtz0
저희 집에 1주일마다 한 번씩 오셨던 30대 중후반 쯤 되셨던 선생님이었는데
저희 집에 있던 피파 96, 97, 99을 보시고 눈이 휘둥그레지면서
너가 피파96도 아냐며 흥분을 감추지 못하시더니 오늘은 수업을 일찍 끝내고 선생님과 한 판 하자며..
그렇게 저희는 발밑에 별이 달린 선수들을 조종하며 열심히 진검승부를 ㅋㅋㅋㅋㅋㅋ
그 후에는 부모님 안 계실 때에는 피파 99도 했었는데
피파 99로는 혼자 하는 거 밖에 할 줄 몰라서 같이 리그게임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
당시 선생님이 왜이렇게 요즘 게임은 키가 복잡하냐고 푸념하면서도 사포, 돌기, 시뮬레이션 넘어지기 등 별 기술이 다 있어 신기해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결혼 이후 가장노릇 하시느라 총각시절 즐기지 못하던 게임 간만에 저희 집에서 즐기느라 더 행복해하셨던 거 같네요 ㅋㅋㅋㅋ
지금쯤이면 50대쯤 되셨을텐데..... ㅋㅋㅋㅋㅋㅋ
저희 집에 1주일마다 한 번씩 오셨던 30대 중후반 쯤 되셨던 선생님이었는데
저희 집에 있던 피파 96, 97, 99을 보시고 눈이 휘둥그레지면서
너가 피파96도 아냐며 흥분을 감추지 못하시더니 오늘은 수업을 일찍 끝내고 선생님과 한 판 하자며..
그렇게 저희는 발밑에 별이 달린 선수들을 조종하며 열심히 진검승부를 ㅋㅋㅋㅋㅋㅋ
그 후에는 부모님 안 계실 때에는 피파 99도 했었는데
피파 99로는 혼자 하는 거 밖에 할 줄 몰라서 같이 리그게임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
당시 선생님이 왜이렇게 요즘 게임은 키가 복잡하냐고 푸념하면서도 사포, 돌기, 시뮬레이션 넘어지기 등 별 기술이 다 있어 신기해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결혼 이후 가장노릇 하시느라 총각시절 즐기지 못하던 게임 간만에 저희 집에서 즐기느라 더 행복해하셨던 거 같네요 ㅋㅋㅋㅋ
지금쯤이면 50대쯤 되셨을텐데.....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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