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생일이어서 아웃백에 갔죠;; 친구랑 저를 포함해서 5명이갔는데 얘기를 하다보니까 축구얘기쪽으로
가게 됬는데, 밀란팬인 친구랑 유베팬인 친구가 한명씩있어서 열띤 토론(?)을 하는데 거기서 일하는 누나가
갑자기 저희들한테 오더니 "축구좋아하세요?" 그러는 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렇다고 했더니 자기는 원래 바르샤 좋아하는데 요즘 세랴가 재밋어서 보고있다고 하시길래..
서포팅클럽을 물어봤더니 밀란이더군요 ㅡㅡ;; 쩝 .....카카베컴효과인줄 알았는데 사커걸에도 가입한 축덕이셨음;;
하여간 밥 다먹고 나니까 아이스크림도 주시고 에이드도 한컵식 더주시고 하여간 좋았음 ㅋㅋ
하여간 세리에가 좀 많이 알려진것같아서 기분은 좋았네요 ㅋㅋㅋㅋㅋ
결론은 그 누님은 예뻤다는 겁니다.. 나중에 또가야겠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