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첼리에
  • 09. 02. 23

군대라는게 묘한게

  • 643
  • 0
  • 2
오늘 형이 입대해서 논산까지 따라갔는데 4시간이나 걸리더군요.
막상 따라가서 일단 밥 천천히 먹고 입대식 하는곳까지 걸어가는데
이건뭐 내가 가는것도 아닌데 압박감이 밀려오더군요.
'몇년후면 나도 저 수많은 빡빡이들 속에 있겠지 ? '라고 생각하니
갑자기 한숨만 푹푹.. 근데 확실히 요즘 애들은 개념이 없는거 같음.
남들 인사다하고 입대식 하는데 어떤 ㅁㅊㄴ들은 입대식 다끝나고 걸어 갈려고 하니
기어나옴 ㅋㅋㅋ 입대식보던 부모님들 전부다 웃고 ㅋㅋㅋㅋ
COMMENTS  (2)
Can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