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형이 입대해서 논산까지 따라갔는데 4시간이나 걸리더군요. 막상 따라가서 일단 밥 천천히 먹고 입대식 하는곳까지 걸어가는데 이건뭐 내가 가는것도 아닌데 압박감이 밀려오더군요. '몇년후면 나도 저 수많은 빡빡이들 속에 있겠지 ? '라고 생각하니 갑자기 한숨만 푹푹.. 근데 확실히 요즘 애들은 개념이 없는거 같음. 남들 인사다하고 입대식 하는데 어떤 ㅁㅊㄴ들은 입대식 다끝나고 걸어 갈려고 하니 기어나옴 ㅋㅋㅋ 입대식보던 부모님들 전부다 웃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