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몇몇 분들이
친근감의 표현으로 평소에 주변 친한 사람들과 대화하듯이 말을 하면서
그게 문제가 되고 있는 듯 한데요
그게 자꾸 요즘들어 문제화되는게
물론 그런 말투 장난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거지만
그런 어조를 싫어하는 사람도 분명히 있기 때문에 문제화 되는 거라고 보거든요
싫어하는 사람들이 엄연히 존재하고
혹 어떤 사람들은 그런 장난투의 어조로 말하는 주체가 주로 어린 학생들이다보니
사회생활을 먼저 겪어본 사람 입장에서 그게 앞으로 어떻게 너에게 작용할 거이기 때문에
미리 고쳐두면 좋다는 어조로 타이르는 경우도 있는 듯 한데
제 생각에는
'나 이런 식으로 말하는 거 다른 곳에서는 받아주는데 우리 당사 요즘 너무 엄격해요'
이런 말 하기 전에
진지하게 스스로의 행동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고칠 거 있으면 고치면서
(이를테면 상대방의 입장에 대해 생각해보고 배려할 줄 아는 마인드랄지..)
'그동안 제가 경솔한 부분이 잇었던 거 같아요 앞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나이가 아직 어려 실수한 부분도 있는 듯 하니 너그러이 봐주시고
다음 번에도 제가 의도치 않게 실수할 경우에 수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략 이런 어조의 간단한 사과글이라도 쓰면
이런 식으로 계속 문제되는 일은 없을 듯 하다는....
누구의 잘잘못을 가리고 문책하고 그러려고 이런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
요즘 문제되는 상황의 중심에 있는 몇몇 당원들 각자를 위해서도 이게 좋을 듯 싶고
당사 특성상 앞으로도 나이 어린 학우들이 많이 들어와서 활발하게 활동할텐데
(자꾸 나이 들먹거려서 죄송하지만 이럴 때엔 성년 미성년 개념 정도는 살짝 필요한 듯 해서요..;;)
그런 면에서 볼 때 이번 일을 계기로
당사를 무슨 빡센 위계질서의 공동체로 만들어나가자 이런 거 아니고 단지
'자유롭게 활동하고 친목을 도모하되 최소한의 지킬 건 지키자'
대략 이런 거 정도는 확실하게 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몇 자 적어봤네요....
다 써놓고보니 무슨 고참이라도 되는 마냥 행세한 건 아닌가 싶은데
그렇다고 제가 당사에 그렇게 오랫동안 몸을 담고 행동한 것도 아니고.... ㄱ-;;;
그럼에도 먼가 해야 할 말은 해야 하지 않나 싶어서....
태클 달 거 있음 환영해요 ㅠㅠㅠㅠ
(감정적인 반응 말고 내용 면에서)
자꾸 철없는 소리만 하니 화가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