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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때부터 대학생 때까지, 그 후 졸업하고 군생활하면서 바빠(졌다고 핑계)지기 전까지 거의 모든 콘서트에 따라다니고 팬클럽활동도 열심히 하고 심지어 팬클럽에서 만난 친구하고 결혼까지 했더랍니다. 제가 ㅎㅎ
일이 너무 안 풀려서 넋을 놓고 살 때 가장 힘을 줬던 노래가 '팬이야'였고, 결혼 뒤에 다시 일을 잃고 방황할 때 다시 일으켜줬던 노래가 '스물다섯, 스물하나' 였지요. 이제 굳이 찾아들을 정도의 열정도 없는 것 같고 공연 따라다닐 물리적, 심적 여유도 모자라서 많이 멀어졌지만, 아직 사랑합니다 ㅋ 제 인생의 1/3 정도의 지분을 가지고가신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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