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이버
  • 16. 06. 24

곡성을 보고 왔습니다 (스포x)

토크,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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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늦은 편이지만 이제야 [곡성] 관람을 했습니다.
방금 보고 나왔는데 영화에 관한 내용은 차치하고
관람후 이런 기분 들게 하는 건 재작년에 본 [액트오브킬링] 이후로 첨이네요.
그나마도 그건 실화를 바탕으로 한 다큐였는데.


나홍진은 정말로 미친 거 같습니다.
아니. 미쳤어요. 그러지 않고는 이런 영화를 만들 수가 없어요.
좋고 나쁘고를 넘어 엄청난 걸 만들어 냈다는 것에는 이견이 없을 것 같네요.


- 늘 그러하듯 - 아침에 퇴근하고 쭈욱 극장 놀음중입니다.
곡성까지 현재 네 편을 봤고 좀 있다 한 편 더 봐야 하는데
지금 이 기분으론 도저히 다음 영화를 볼 수가 없을 것 같아
잠시 바깥으로 머리 식히러 왔습니다.


정말 대단한 경험을 했습니다.
COMMENTS  (7)
  • title: 02-03 어웨이문채원♡ 16. 06. 24 21:33
    머시 중헌지도 모름서
  • title: 13-14 어웨이가이버 16. 06. 25 00:26
    소름이 확 돋았었어요ㅎ
  • title: 97-98 홈V31JUVE 16. 06. 24 21:47
    저도 그래서 한동안 곡성 뽕에 취해있었죠...
  • title: 13-14 어웨이가이버 16. 06. 25 00:29
    이제 맘 편히 스포글들을 볼 수 있을 거 같아요. 저도 맘껏 취하렵니다.
  • title: 13-14 어웨이파비우꽐리아레렐라 16. 06. 24 22:55
    너는 내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 title: 13-14 어웨이가이버 16. 06. 25 00:31
    종반부에는 정말 혼돈의 도가니. 도무지 갈피를 잡을 수 없더군요ㅜ
  • title: 95-96 어웨이 빅이어송건태 16. 06. 25 11:35

    야이 썅X아 하면서 일어날때가 가장 웃기면서도 가장 인상깊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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