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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추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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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잠시 나갔다 오는데....
왠 키 엄청 큰 사람이랑,
떡대 졸라 좋은 사람이랑,
얍삽하게 생긴 키작은 사람 한명.
떡대 좋은 사람이 저한테 인사하길래;
(거의 90도 숙여서;;)
순간 당황스럽더라구요...;
"나 가진돈 없는데" <- 이생각이 제일 먼저 ;ㅁ;
"누구세요?"라고 했더니;
"xx형 아시죠? 저희는 xx형 후배인데요.
그 형이 형 보면 인사하라고해서요."
"네;;;; 잘가요."라고...
걔네가 말한 그 xx가 초등학교 중학교때 친군데;
(같은초등학교 다녔으나 이녀석이 축구부때문에 옆초등학교로 옮기고 다시 중학교에 만난;;)
중학교때 좀 놀았던 친구인데 저랑 나름 친했고,
같이 좀 놀았던 친구거든요...;
그 후로도 그 친구는 계속놀고 ;ㅁ;
암튼, 황당했고 순간 섬짓했던 순간이었다는;;;;;;;;;
왠 키 엄청 큰 사람이랑,
떡대 졸라 좋은 사람이랑,
얍삽하게 생긴 키작은 사람 한명.
떡대 좋은 사람이 저한테 인사하길래;
(거의 90도 숙여서;;)
순간 당황스럽더라구요...;
"나 가진돈 없는데" <- 이생각이 제일 먼저 ;ㅁ;
"누구세요?"라고 했더니;
"xx형 아시죠? 저희는 xx형 후배인데요.
그 형이 형 보면 인사하라고해서요."
"네;;;; 잘가요."라고...
걔네가 말한 그 xx가 초등학교 중학교때 친군데;
(같은초등학교 다녔으나 이녀석이 축구부때문에 옆초등학교로 옮기고 다시 중학교에 만난;;)
중학교때 좀 놀았던 친구인데 저랑 나름 친했고,
같이 좀 놀았던 친구거든요...;
그 후로도 그 친구는 계속놀고 ;ㅁ;
암튼, 황당했고 순간 섬짓했던 순간이었다는;;;;;;;;;
배추벌레
Lv.28 / 9,00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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