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추벌레
  • 08. 11. 20

황당했던 ;ㅁ;

  • 664
  • 0
  • 10
오전에 잠시 나갔다 오는데....


왠 키 엄청 큰 사람이랑,
떡대 졸라 좋은 사람이랑,
얍삽하게 생긴 키작은 사람 한명.


떡대 좋은 사람이 저한테 인사하길래;
(거의 90도 숙여서;;)

순간 당황스럽더라구요...;
"나 가진돈 없는데" <- 이생각이 제일 먼저 ;ㅁ;


"누구세요?"라고 했더니;

"xx형 아시죠? 저희는 xx형 후배인데요.
그 형이 형 보면 인사하라고해서요."

"네;;;; 잘가요."라고...


걔네가 말한 그 xx가 초등학교 중학교때 친군데;
(같은초등학교 다녔으나 이녀석이 축구부때문에 옆초등학교로 옮기고 다시 중학교에 만난;;)
중학교때 좀 놀았던 친구인데 저랑 나름 친했고,
같이 좀 놀았던 친구거든요...;


그 후로도 그 친구는 계속놀고 ;ㅁ;


암튼, 황당했고 순간 섬짓했던 순간이었다는;;;;;;;;;
COMMENTS  (10)
다음 경기
유벤투스
03:45
볼로냐
4/20 (월) HOME 세리에 A
전체 경기
Can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