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축구부라고 해봐야 한 3년정도밖에 안했으니 -_-
(중학교말-고등학교초에 클럽으로 ;ㅁ;)
너무 늦게 축구를 배운것도 있겠고....
공부를 해야하니 그 압박감이 -_-
(사실, 축구를 좋아하지만 축구선수를 하고픈 마음은 없어서 ;ㅁ;)
게다가 타고난 피지컬도 좋은게 아니고;
(축구부 그만둘때 168에 52키로였음;)
(물론, 지금 키도 168이고 몸무게는 대략.......)
선천적인 증상으로 다리에 장애가 있어서...;
(그것때문에 군대도 면제된거라는 -_-)
대략 좌우 다리길이가 일반인보다 쵸큼 차이가 있고;
(보통사람도 1~2센티정도는 차이난다는군요; 저는그것보다 쵸큼더..)
왼쪽다리가 제대로 뻗어지지가 않음;
(이것도 다리에 장애때문에 그런데;)
그 덕분에 왼발컨트롤이라던가 그런게 거의 안됨;
왼발로 킥하는건 꿈도 못꾸고;
오른발로 킥을할때도 디딤발 역할을 제대로 못해서 킥도 별로 ;ㅁ;
그래서 축구를 그만뒀죠 ;ㅁ;
사실 뭐 열정만큼은
눈오는날 축구하고 비오는날 축구하고
체력장 1800미터 달리기하고 축구하고
여자친구보다 축구가 더 좋았고
그랬으니 -_-;
이 이상말하면 가슴 시린 슬픈 이야기이고 ;ㅁ;
그냥 전에 축구부면 잘하겠네요라고 하시는분도 계시고;
축구하러 잘만다니는데 왜 면제받았냐고 하시는분도 계셔서요.
나중에 제가 실축나가서 뵙게된다면;
딱 저 걷는거만 봐도 "아 저사람 다리가 불편하구나."하는걸 아실 수 있을거임;
뭐 여하간 그러고나선 고3까지 축구는 하지도 못했츰.. ㄷㄷㄷ
나름 100도 11-12대였고 50도 5초대후반에 30도 3초중후반은 찍어줬었는뎀... ;ㅅ;
지금은 나이도 있고 몸도 많이 뿔어서 제 속도 못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