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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로조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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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말이죠. 대구에서 육상대회가 있었답니다. 이신바예바 왔던..
본인은 학원가는 길이라 월컵경기장쪽을 지나가고 있는데 도로에 경찰들이 많이
와 있고 학생들도 꽤 왔더군요. 시간대를 보니 경기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같던데.
도로변에 버스를 기다리는 학생들이 참 많더라구요. 갓길에 차도 많고 짜증나서
속도를 올리고 지나가고 있는데 전방에 보이는 여고생(혹은 여중생) 무리들.
하나같이 아이돌의 포스를 지닌 여햏들이 태워달라고 손을 흔들고 있는것이 아닌가!!
신매동 소녀시대 혹은 시지 원더걸스?!
하지만 인원이 네명. 내 차에는 한계가 다섯인데 이미 내 옆에는 아드옹이..
뒷자리엔 세명밖에 탈 수 없다.
그리고 급정거하기에는 너무 빨리 달리고 있다.
아. 이미 지나가고 있다.
(이게 0.5초간 든 생각)
사람에겐 일생에 몇번의 기회가 찾아온다 하죠.
전 어제 그 기회를 놓친듯 싶었습니다.
도로에 타이어문신을 새기는 한이 있더라도 섰어야 하는건데.
아.. 오늘 날씨는 완연한 가을이네요.
아.. 뭔가...
..그래요.
벨로조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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