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때부터 지금까지 친구인애를 오늘 만나고 왔는데.
친구 아버지가 췌장암 말기라고 하시네요 -_-;
나이도 아직 50대 초반이신데..
집에 자주 놀러 갔을때 그래도 반가워 해주셨었는데..
예전부터 건강도 괜찮아 보이셨는데 한순간에 그렇게 통보 받으셨다고 하는데.. 참 그렇네요.
친구 말로는 아버지에게 요즘 잘 해드리는 모든게 아버지 건강의식하고 하는것 같아서 쫌 그렇다고 하네요.
예전에 잘 해드리지 못했던거 지금에야 마음이 아파온다고 하던데..
오늘부터 부모님에게 잘해야겠다고 생각하네요....
나쁜건 생각안하고 산다지만.. 또 모르는게 인생이라서..
오늘부터 어깨라도 자주 주물러 드려야겠네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