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레~☆
  • 08. 08. 22

왠지 아버지한테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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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때부터 지금까지 친구인애를 오늘 만나고 왔는데.

친구 아버지가 췌장암 말기라고 하시네요 -_-;

나이도 아직 50대 초반이신데..

집에 자주 놀러 갔을때 그래도 반가워 해주셨었는데..

예전부터 건강도 괜찮아 보이셨는데 한순간에 그렇게 통보 받으셨다고 하는데.. 참 그렇네요.

친구 말로는 아버지에게 요즘 잘 해드리는 모든게 아버지 건강의식하고 하는것 같아서 쫌 그렇다고 하네요.

예전에 잘 해드리지 못했던거 지금에야 마음이 아파온다고 하던데..

오늘부터 부모님에게 잘해야겠다고 생각하네요....

나쁜건 생각안하고 산다지만.. 또 모르는게 인생이라서..

오늘부터 어깨라도 자주 주물러 드려야겠네요. 휴...
COMMENTS  (8)
  • 황제유베 08. 08. 22 00:19
    항상 이런글보면서 마음아파하지만 또 막상 아빠한테 다가가자니 쉽지가않네요... 중3의 고충 ㅠ.ㅠ 진짜 일찍 효도하긴해야겠는데 속만 썩히고있으니 ...ㅠㅠ
  • title: 02-03 홈무플방지위원회 08. 08. 22 00:29
    공감
    아빠와 친해지는거 어려운듯 ㅠㅠ
  • title: 15-16 디발라kasa 08. 08. 22 00:20
    . . . 저도 몇일 전 제 친구 한놈이 자기 아버지를 보내드렸습니다.
  • 황제유베 08. 08. 22 00:21
    고인의 명복을....▶◀
  • 황제유베 08. 08. 22 00:23
    저는 저희반친구중에 한명의 어머니가 돌아가심...고생만 하시다가 가신분인데..음식점하시는지라 항상바쁘시고...가게는 엄청나게 잘됩니다 걔를 정말로 이뻐하셨는데...학교까지 찾아오셔서 애정행각까지... 아 어쨌든 마음이 아프네요 우리는 아직 16살인데..그친구는 너무 불쌍해요 ......
  • title: 02-03 홈숟가락 08. 08. 22 00:25
    저도.. 중학교때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막상 장례식때 가니까 여태까지 잘한게 하나도 없는

    것 같아 슬프더군요. 그래서 눈물이 나오는게 아닐까 싶음..
  • title: 02-03 홈무플방지위원회 08. 08. 22 00:29
    슬프네요...
  • 필로 08. 08. 22 23:45
    지금부터라도 잘 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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