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해보는 취중 당사.
아니. 취한채로 글 남기는 건처음인가...
오늘은 휴뮤라 밖에서 이래저래 할일 많았는데.
뭐, 결과적으로는 하루종일 집에서 잉여시간...
원래는 오늘 심야영화 보러 저녁에 외출해서
새벽 4시까지 영화 3편 달리는 게 목표였는데
스제쥴표 보다보니 오늘 볼로냐 전 있는 걸 깜박했네요.
영화 취소는 아깝지만 이왕 집에서 뭉게는 거 제대로 뭉게기로.
본 계획인 심야영화를 위해 정오까지 잠 충전해뒀던터라 잠 올 거 같진 않는데
어쨌건 새벽 경기 봐야하니 12시 정도에는 잠 들어야겠네요.
그럼, 이만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