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시형께서 세랴 형들을 끌어모은건
그나마 덜 어색하고 의사소통을 좀 편리하게 하려고 세랴를 선택한 것 같아요
전 이게 어쩔 수 없지만 최선책이라고 생각해요.
내알이형하고 알레형 께서는 띠아모전 첫경기때 나오셨잖아요.
그때 띠아모 측에서는 인원이 모자라 우리팀 선수도 아닌 친구들을 선수로 기용했잖아요.
그분들은 얼마나 불편하셨을까요. 의사소통도 어렵고.
그나마 세랴라는 사이트가 많은 당사분들의 집결지라 아는 사람도 꽤 될 것이고
우리팀에서도 FC세랴에 가입한 사람들도 많죠.
그동안 ACE베드형의 친구분들, 제 친구, 내알이형 친구, Pazzini형 친구 등등..
조금씩이나마 같이 게임 했는데(그래도 친구는 의사소통이 좀 쉬웠죠..)
우리의 동료가 아니었다고 FC세랴 형들을 이제와서 내쫒는건 좀 아쉽다고 봐요
오라고 해서 왔는데 목전에서 쫒아내자는 말이 들리면 그형들은 기분이 어떨까요..
그러니 이번 경기는 같이 하는 걸로 넘기고 그다음 경기 후에 대책을 갈구하는 것이 두 사이트간의 의리도 지키고
우리팀의 생존에도 영향이 더 적을 것이라 봅니다.
세랴형들도 다시 우리 당사에서 활동을 재개할지도 모르잖아요.
춤알이형, 판다형 등을 잃었는데
저에게 잘해주셨던 내알이형 마저 잃고 싶지는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