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sa
  • 16. 02. 02

와.. 혹시 육룡이 나르샤 보시는 분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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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역사, 사회, 정치를 좋아하는 편이라
어릴 때도 사극들 많이 봤는데
이렇게 감정몰입하는 사극은 처음이네요.

단순히 역사적 사실만 제시하고 러브스토리만 엮던 사극에서 벗어나서
인간 개개인의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동기와
선과 악의 대결구도를 넘어서 무엇을 위해 그런 일을 하는지를
하나하나 너무 정확하게 묘사하는데..
매회마다 대사 하나하나에 동의를 하게 되네요.

특히 정몽주의 정도전 탄핵,
선죽교사건 예고편, 이방원과 홍인방의 대화는..
와.. 정말 감탄이 나오네요.

사극에서 역사가 아니라 어떻게 이렇게나 사람과 인생에 대해서
골몰하게 만드는건지..

진짜 제가 여태까지 본 드라마중에
세손가락 안에 드는 드라마네요 ㅜㅜ
COMMENTS  (3)
  • 음향낭군 16. 02. 02 01:16
    저도 잘 챙겨보고 있어요. ㅎㅎ
    재작년 정도전이랑 비슷한 부분도 많고
    다른 부분도 많아서 신기하기도 하네요.
    정도전 때도 주옥 같은 대사들이 많아서 좋았는데
    육룡은 그와 다른 매력이 또 있네요.
    전체적으로 모든 캐릭터들이 정말 하나하나 살아있는
    느낌이랄까~ 액션신도 그렇고 다 살아 숨쉬는 느낌.
    진짜 소외 받는 캐릭터 없이 인물들 전부 미쳐 날뛰고
    있네요. ㅋㅋㅋ
  • title: 02-10 마우로 카모라네시카숙모 16. 02. 02 07:04

    저도 정말재밌게보는중ㅋㅋ 개인적으로 한성별곡 이후로 제일 재밌게 보는 사극같네요.

  • 너흰아직 16. 02. 02 12:32

    저도 잘보고 있어요 

    정말 너무 재미있어서 매주 챙겨보고 있습니다 ㅎㅎ

    숨도 안쉬면서 보는 거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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