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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우꽐리아레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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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 작가님의 웹툰으로 유명하지요. 거의 진의 통일이 얼마 남지 않아보이고.
그에따라 연재도 곧 마무리 될것같아 오래동안 함께했고 삼국지를 즐겨보고 여러 컨텐츠로 즐기는 한 팬으로써
여러가지로 아쉽네요.
처음 삼국지를 읽을때가 생각나네요. 관우가 죽을때 얼마나 아쉽던지... 에이 설마 관우인데 죽을리가... 하면서
봤었는데 제갈량 죽을때도 그랬구요. 그의 신묘하고 기막힌 지략으로 어른이 다된 지금도 제갈량의 팬이네요.
삼국전투기를 보며 가장 좋았던것은 정사와 비교를 하여 실제 나관중 소설속의 연의삼국지와 다른 현실성을
부여한 점과 홀대받던 몇몇 장수들을 정사에 맞게 재평가 했던점. 그리고 개인적으로 가장 큰 메리트는
삼국지 후반부에 대해 여지것 보았던 그어떤 삼국지보다 자세하게 서술하고 그려낸것이 정말 좋았어요.
실제 시간적인 부분만 보더래도 제갈량 사후 매우 긴시간동안 3국이 대치했고 촉 멸망 후의 내용 또한 부실하기
그지 없는 대부분의 삼국지와는 달리 (심하면 3페이지만에 책이 끝나버림...) 정치적 상황과 인물들을 잘 설명해주어
정말 보기 좋았네요.
처음 접했을땐 제갈량이 무슨 여자야... 캐릭터도 너무 이상하고... 반감이 컷는데'
보다보니 작가의 노고가 절로 느껴지는 웹툰이였습니다.
이제는 게임으로도 출시된지 1년이 되어 열심히 즐기고 있습니다! 하하! 소액 현질도 하면서 재밋게 즐기고있네요.
같이하실 분은 수인사대천명으로 친구추가해 주세요ㅋㅋ
삼국전투기 이제 끝나가나요? 정말 오랫동안 했네요. 업데이트 날짜 못지켜서 맨날 담날 혹은 다음다음날 업데이트 되서 사람들이 뭐라한것도 기억나고 그러네요. 예전에는 재밌게 봤는데 요새는 잘 안보게 되서.... 다시 정주행해야겠네요.
삼국전투기 팬 중에 작품 내 패러디를 정리해서 개인 블로그에 올리던 블로거가 있었는데,
그 분이 병으로 돌아셨는데 최훈 작가가 책임지고 연재 마무리하겠다고 다짐하고 그 이후로 지각도 거의 사라졌죠...
어느날부터 갑자기 지각을 안 해서 사람들이 놀랐었는데 저도 나중에서야 알았어요.
촉나라쪽 주요인물은 최훈작가가 본인 작품에서 몇 명 가져다 쓰겠다고 해서 꽤 많은 사람들이 제갈량은 하대리겠구나 했었죠 ㅎㅎ 그래서 실제로 하대리가 딱 나왔을 때 다들 열광했었는데 ㅋㅋㅋ (제가 알기로는 제갈량, 방통, 조운, 장비가 최훈 작가의 다른 작품에서 나온 캐릭터, 최염은 본인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