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rzenico
  • 08. 01. 01

새해의 하루를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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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 행복으로 시작하려던 한 해의 첫날이
정말 쉽게 살아지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며 마무리를 짓게 됩니다.
이것이 어리석은 사람의 한계입니다.

모든 정동을 다 지우고서 무념으로 다시 태어나고 싶네요.
지금 내가 아무것도 하지 않은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스스로 나서서 반복해서 상처받는 게
보통은, 안하는 짓인데...

혹시 내 안에 여러 사람이 있어서 한 사람 한 사람이 전부 상처받을 때까지 이 몹쓸짓을 계속하려는 건 아닌지 두렵기까지 합니다.


이와는 논외로
당사 여러분들 모두 새해 행복이 가득하시길 빌고,
아울러 저도 좀 묻어갔으면 싶네요.

이제는 좀 편안해져야 할텐데
똑같은 짓을 반복하면서 상처받는 것도 오토매틱인가봐요.
COMMENTS  (3)
  • Juve 08. 01. 01 23:55
    Erzenico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08년에는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 title: 02-03 어웨이 네드베드Do.C 08. 01. 02 01:00
    형님, 형님이 갖게되실 직업이라면 이러한 것들 앞으로도 잔뜩 남아있지 않을까요? 자의든 타의든 간에..

    여튼,
    한 해의 시작, 너무 무겁게 하지 마시구요,
    내일은 조금 더 즐겁게, 조금 더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래요.^ㅡ^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 내사랑알레♡ 08. 01. 02 19:01
    에르제니코 형님 언제 술한잔 하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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