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은 심정인 분들 많아요 굳이 안 볼 것 까지야ㅎㅎ 당사 내에 비판을 싫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현상황에 낙관적인 분은 더더더욱이 없죠. 그럼에도 낙관적인 것 처럼 보이는 이유는 표현이 과하면 불난집에 부채질하는 꼴이 된다는걸 잘 알기 때문입니다. 의도야 모두 유벤투스 응원하는 분들인데 당연히 이해가지만 표현이 과하면 이기가 이원하던 이기가 호발하던 좋지 않은 방향으로 갈 수 밖에 없겠죠. 특히 유벤투스는 명문이지만 언더독이고 가장 대중적이지만 동시에 가장 매니악한 이중적인 구석이 있는 클럽이기 떄문에 더더욱 당사가 보호막이 되는게 좋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적은 사방에 널려있으니까요ㅠㅠ
의견은 다 다를수있다고 말씀하셨는데
글에서 부정적인 이야기만 가득한데 긍정적인 글 하나 쓰니 달려들었다라고 쓰셨길래 저도 하나 묻고싶네요
그상황 그분위기에서 그글을 쓰면 과연 "와 글쓴분 의견도 그럴수 있지요 우리 다같이 열심히 응원해봐요!" 를 바라셨나요..
성인군자만 모아둔것도 아니고 그나마도 억누르고 억눌러서 다들 표출하는 마당에...
제가 얼마전에 쓴 댓글이라 정확히 기억나는데 프로시노네 전 이전까지 지금 유니콘요정님처럼
긍정적인의견이 분명히 다수였습니다
그 경기 이후에 정말로 심각한 분위기였다는거죠
수년전에 한창 팀안좋을때도 이런글이 자주 올라왔었는데 팀이 정말 상황이 끔찍하긴 한가봅ㄴ디ㅏ
전 별 문제 되는글은 안보이는것같은데....
제가 놓친글이 있는건가요?
원색적인 비난이나 욕설, 비아냥같은게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홧김에 욱해서 나오는 빈말들이 대부분으로 보이는데...
저도 지나치게 팀 까는거 굉장히 불쾌해하는타입인데
현재까지 딱히 그런류의 글은 안보이는것같네요
무조건 "제발 유벤투스 팬이면 닥치고 응원합시다!!" 같이 할수는 없는 노릇이죠
작년 트레블을 도전했던팀이 프로시노네같은 승격팀도 못잡고 있는데
팬으로써 화가 안나는게 이상한거죠
무슨 글인지 못봐서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글 올리시고 맘 상한 부분이 있으셨나 보네요.
요즘은 경기sopcast 정보도 올려주시고 해서 고마운 마음 있었는데 아쉽네요.
그 동안 함께 응원해서 좋았고요~ 앞으로도 맘 바뀌시면 다시 활동하시길 바랄께요~
분위기가 많이 바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