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 에로는 아니지만 한마디 하겠습니다. 애초에 어떤 타이틀도 걸려있지 않았고 유베 당사랑 SAA랑 친목을 도모 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시합이라고 듣고 저도 참가하였습니다. 당연히 친선 경기겠죠. 뭐 일단 남자들 끼리 뛰는 거라면 승부욕이 가슴을 자극하기는 마련이지만 최소한의 매너는 있으셨어야 했는데 아쉽더군요 예를 들어서 같이 볼 경합을 벌이던 선수가 자의 던 타의던 같이 경합해서 넘어져서 굴렀으면 다가가서 "괜찮으세요?" 라고 하거나 몸에 흙을 털어주는 행동 정도는 보이셨으면 제친구가 이정도로 토라지지는 않을 꺼라고 생각하는데요. 저도 그 모습 보고 가볍게 즐길라다가 그런마음이 싹 사라지더군요. 유베 당사랑 SAA 랑 뭐 한두번 보는 사이가 아닐텐데 그렇게 까지 적대적으로 하실 필요가 있었는지 ... 아쉽더군요
축구는 거칠고 격렬한 게임 이라는거 아신다면 선수 끼리 서로 보호해 주는 플레이가 없다면 돌아오는것은 부상과 악감정 뿐입니다. 다음에 다시 기회가 된다면 웃으면서 차고 웃으면서 끝내도록 하죠